김천석
金千錫1884. 9. 9 ~ 1919. 3. 21
지도 위치
포상 정보
- · 애국장(1991)
관련 사건
- · 산청군 단성면 만세시위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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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1991) 1884년 9월 9일 경상남도 산청군(山淸郡) 단성면(丹城面) 남사리(南沙里)에서 태어났다. 1919년 3월 산청군 단성면에서 전개된 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 산청군 단성면의 만세시위는 김영숙(金永淑)과 그의 아들인 김상준(金相峻)이 함께 계획하였다. 그러나 3월 19일 시위 계획이 발각되어 일본 헌병에 많은 인원이 붙잡히면서 좌절되었다. 이에 김영숙은 정태륜(鄭泰侖) 등과 함께 3월 20일 신등면(新等面) 단계리(丹溪里)시장, 3월 21일 단성면 성내리(城內里) 시장에서 만세운동을 전개하기로 계획하였다. 1919년 3월 21일 단성면 성내시장에 1,000여 명의 군중이 모여들었고, 오전 11시 정태륜은 “조선민은 현재의 학정에 분개하여 구한국정부를 재흥하기 위하여 독립만세를 외쳐야 한다.”는 연설을 하였다. 이날 시장에 나와 있다가 연설에 호응하여 시위대에 합류하였다. 시위대는 태극기를 앞세우고 독립만세를 외치며, 헌병주재소 앞으로 몰려갔다. 단성헌병주재소 헌병 8명과 다른 곳에서 지원 온 헌병은 전날인 3월 20일 신등면 단계시장 만세시위 때 붙잡힌 사람들의 석방을 요구하던 시위대를 향해 발포하였다. 이때 총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김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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