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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석

南宮錫

1897. 1. 14 ~ 1964.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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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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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金浦)국내항일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경기도 김포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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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조선건국단

포상 정보

  • · 건국포장(2010)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국포장(2010) 1897년 1월 14일 경기도 김포군(金浦郡) 하성면(霞城面) 석탄리(石灘里)에서 태어났다. 1940년대 초 독립을 표방하고 창시한 종교단체에 가입하여 활동하다 붙잡혀 옥고를 치렀다. 1940년 5월경 전라북도 정읍군(井邑郡) 덕천면(德川面) 신월리(新月里)에 거주하는 황의붕(黃儀鵬)의 집에서 ‘신종교(新宗敎)’에 가입하면서 독립운동에 뛰어들었다. 신종교는 김언수(金彦洙)가 전라북도 정읍군 입압면(笠岩面) 마석리(磨石里)에서 창시한 종교였다. 김언수는 자신이 창시한 신종교가 최제우(崔濟愚)를 교주로 하는 시천교(侍天敎)와 강증산(姜甑山)을 교주로 하는 증산교(甑山敎), 두 교의(敎義)에 기초하여 유(儒)·불(佛)·선(仙)의 3교를 통합한 것이며, 강증산의 유저(遺著) 『대순전경(大巡典經)』에 기초하여 신도 12,000명을 도통군자(道通君子)로 양성하고자 수양을 시키는 것에 목적이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도통군자로 양성된 1만 2천 명의 신도는 신통력을 발휘하여 한국을 독립시켜 장래에 건국 공로자로 후한 대접을 받을 것이라고도 하였다. 이를 감안할 때, 김언수가 창시한 신종교의 궁극적인 목적은 한국 독립에 있었다. 신종교에 입교한 인사들은 독립을 목적으로 하는 비밀결사인 조선건국단(朝鮮建國團)을 만들었다. 그리고 각도(各道)에서 1,200명씩 총 12,000명의 교인을 모집하기로 뜻을 세우고 지도자급 교인들을 지역에 파견하였다.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전라남도 책임자로 임명되어 활동했으며, 이정현(李定鉉)은 평안북도, 신영화(申永和)는 강원도 책임자가 되었다. 각도에 파견된 인사들은 해당 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종교 가입을 설득하면서 동시에 독립운동 자금도 모집하였다. 조선건국단을 통해 신종교의 세력을 확장하고 독립운동 자금 모집 활동을 전개하다가 일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1942년 2월 17일 청진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3년을 받았다. 이에 불복하고 항소하였지만, 5월 4일 고등법원에서 최종 기각되었다. 이후 옥고를 겪다가 1944년 12월 5일 출옥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0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서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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