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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承烈

承烈

1896 ~ 1926.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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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羅承烈

김판서는 역사 탐구를 돕는 가상의 AI 문화해설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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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북 길주(吉州)만주방면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함경북도 길주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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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간도대한국민회

포상 정보

  • · 애국장(1995)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국장(1995) 함경북도 길주군(吉州郡) 길성면(吉城面) 북리(北里) 출신이다. 판결문에 따르면 1921년 당시 25세였던것으로 보아 1896년생으로 추정된다. 이주 시점은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만주 허룽현(和龍縣) 덕신사(德新社) 영동(英洞)에 거주하였다. 1920년에 간도의 대한국민회(大韓國民會)에 가입하여 경호부장 장성순(張成順)의 부하로 활동하였다. 가입 이후부터는 대한국민회 경호원으로 군자금 조달과 단원 모집에 힘썼다. 1920년 6월 25일 임도춘(林道春)의 명령에 따라 맹용선(孟龍先)·최영진(崔英鎭)·최인선(崔仁先)·문치룡(文治龍)·정지건(鄭智鍵)·전희세(全希世) 등 7인과 함께 허룽현 덕신사 우동(憂洞)에 거주하는 일본 관원의 밀정 김순홍(金順弘)을 처단하였다. 이로 인해 1921년 6월 17일 함흥지방법원 청진지청에서 징역 15년을 받았다. 이에 불복하고 항소하여 1921년 9월 7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원판결이 취소되고 살인죄로 징역 10년을 받았다. 이후 청진형무소에 수감되었다가, 1926년 4월 26일 옥중에서 사망하였다. “출옥한 최영진군을 만나 말없이 손을 잡고 눈물만 흘리며 같은 사건으로 청진형무소에서 몹쓸 병으로 고통 받다가 황천길로 간 나승렬”이라는 『동아일보』 1928년 2월 29일 기사로 사망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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