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숙
金亨淑1880 ~ 1920. 11. 26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간북북부총판부
포상 정보
- · 애국장(1991)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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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1991) 출신지는 평안북도 창성군(昌城郡)이다. 자료의 한계로 집안 배경과 성장 과정, 만주로 이주하게 된 경위 등 행적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다. 1922년 11월 18일자 『독립신문』 기사에 따르면 사망 당시의 나이가 41세로 기록되어 있어, 1880년생으로 추정된다. 1919년 만세운동 이후 청년단(靑年團)에 단원으로 가입하여 의연금 모집 등의 독립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였다. 청년단 활동이 일본 군경에게 발각되자 1920년 8월 경 만주 라오닝성(遼寧省) 단둥시(丹東市) 콴뎬현(寬甸縣)으로 이주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북간도지역의 독립운동세력을 모을 필요를 느끼고 같은 해 10월 간도에 흩어져 있는 간북대한의민회(間北大韓義民會)·대한신민단(大韓新民團)·대한광복단(大韓光復團) 등을 통합하였다. 통합된 독립군 세력은 임시정부가 총괄하여 지도하에 두고 감독하기로 하였다. 임시정부는 통합세력을 크게 간북남부총판부와 간북북부총판부 두 세력으로 나눠 조직하였다. 간북남부총판부구역(墾北南部總辦部區域)은 연지(延吉)·허룽(和龍)·둔화(敦化) 지역이었으며, 총판(總辦)은 구춘선(具春先), 부총판(副總辦)은 방우룡(方雨龍)을 임명했다. 간북북부총판부구역(墾北北部總辦部區域)은 왕칭(汪淸)·훈춘(琿春)·둥닝(東寧)·닝안(寧安) 지역이었으며, 총판에는 서일(徐一), 부총판에는 현천묵(玄天默)을 임명하였다. 이 당시 간북북부총판부의 재무관서(財務官署)의 서기로 임명되었다. 그 해 11월 26일(음력 10월 16일) 지린성(吉林省) 화전시(樺甸市) 홍석립자(紅石砬子)에서 일본군 수색대에게 붙잡혀 압록강(鴨綠江)에서 피살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여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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