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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식

高壽植

1872. 3. 11 ~ 1940.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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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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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瑞山)3.1운동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충청남도 서산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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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관련 사건

  • · 대호지면 3.1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1990) 1872년 3월 11일 충청남도 서산군(瑞山郡) 대호지면(大湖芝面, 현 당진시 대호지면) 사성리(沙城里)에서 태어났다. 1919년 4월 4일 대호지면의 독립 만세 운동은 조금리에서 출발하여 인근 마을인 당진군 정미면 천의리의 천의 장터에서 마을 주민들이 모여 봉기한 만세 시위였다. 당시 대호지면 사성리에 살고 있는 구장 박희택(朴熙澤)과 함께 독립운동과 관련된 사전 연락 및 주민 동원을 담당하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대다수의 주민이 대호지면사무소에 집결할 수 있었고, 대대적인 만세 시위가 전개될 수 있었다. 당시 500여 명에 이르는 주민은 이인정(李寅正) 대호지면장과 남주원(南柱元)과 같은 유림의 지휘로 태극기를 앞세우고 7km 정도 거리에 있는 정미면 천의 장터까지 이동하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이동 과정에서 뜻을 같이하는 주민들이 가세하여 1,000여 명의 군중이 운집한 가운데 만세 시위가 전개되었다. 시위대와 함께 천의주재소를 파괴하는 등 격렬한 시위 항쟁을 전개하다가 체포되었다. 1919년 10월 24일 공주지방법원에서 보안법 위반 및 강도, 소요죄로 징역 5년 형을 선고받았으나, 즉각 불복 항소하여 12월 24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1년 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정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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