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주
金漢柱1917. 12. 12 ~ 1939. 2. 24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지도청년단(智島靑年團)
- · 지도농민조합건설위원회
포상 정보
- · 애족장(2008)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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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족장(2008) 1917년 12월 12일 전라남도 무안군(務安郡) 지도면(智島面) 내양리(內楊里)에서 태어났다. 1930년대 무안 지역에서 비밀결사에 참여하였다. 1936년 4월 말 김칠성(金七星)이 5월 1일 메이데이를 기념하고 일본제국의 침략성을 규탄하고자 “제국주의전쟁 절대반대” 등의 내용을 담은 격문을 작성하자, 황성연(黃成淵)·김정국(金正局)·김한용(金漢龍) 등과 함께 읽고 동료들에게 배포하였다. 6월 15일에는 김한필(金漢弼) 등과 함께 비밀결사인 지도청년단(智島靑年團)을 조직하고, 연락부 책임자로 활동하였다. 지도청년회는 무산계급인 노동자와 농민의 권익을 위해 결성된 단체였다. 1936년 7월 28일 김칠성·박기호(朴基豪)와 함께 반전(反戰)데이를 맞이하여 “제국주의 열강의 식민지 재분할 침략으로부터 제2차 세계대전이 닥쳤고, 제국주의 전쟁은 무산 계급의 고혈을 짜내는 것이므로 프롤레타리아는 항상 제국주의에 반대한다”라는 문구의 반전 격문을 작성하고 이를 동료들에게 돌렸다. 11월 7일 러시아혁명기념일을 맞이하여 “공장, 농촌, 광산에서 혁명기념투쟁을 발기하자!”라고 적힌 기념문을 청년단 단원들에게 배포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12월 말부터 1937년 4월까지 동료들과 함께 지도농민조합건설위원회(智島農民組合建設委員會) 기관지인 『농민(農民)』을 총 5회에 걸쳐서 제작하고 배포하는 활동을 하였다. 기관지 발행의 목적은 농민과 노동자의 계급의식 함양과 독립의식 고취에 있었다. 이러한 활동 중 일제 경찰에 붙잡혀 1939년 3월 재판에 회부되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8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박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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