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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수

金弼洙

1887. 11. 14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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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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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북 박천(博川)국내항일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평안북도 박천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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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대한독립단 가산지단

포상 정보

  • · 애족장(2015)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2015) 1887년 11월 14일 평안북도 박천군(博川郡) 가동면 자하리에서 태어났다. 1920년 7월 대한독립단(大韓獨立團) 가산지단(嘉山支團)을 조직하였다. 대한독립단은 1919년 4월 펑톈성(奉天省) 류허시엔(柳河縣) 삼원보(三源堡)에서 조직된 항일무장 독립운동 단체였다. 1919년 만세운동을 계기로 항일 무장투쟁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1910년대부터 서간도(西間島)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던 보약사(保約社)·향약계(鄕約契)·농무계(農務契)·포수단(砲手團) 등의 단체 대표와 의병 계열 인사 등이 규합하여 조직되었다. 대한독립단은 1919년 말부터 유인석(柳麟錫) 문인들로 황해도와 평안도 출신인 김덕원(全德元)·김승학(金承學)·백의범(白義範)·백기준(白基俊)·김기한(金起漢)·이승영(李承永)·궁인성(弓寅聖) 등을 전권위원으로 임명하여 국내에 파견하여 유림의 연고지와 학맥을 중심으로 지단을 설립하기 시작하였다. 1920년 7월 대한독립단원인 박승연(朴勝衍)이 평북 박천군에 와서 독립운동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이에 공감하여 장남정의 집에서 독립운동 방략에 대해 협의를 하고 대한독립단 가산지단을 설립하였다. 평의원(評議員)으로 선정된 후 「대한독립단내지분치기관(大韓獨立團內地分置機關) 임시통칙(臨時通則)」과 독립운동 참여를 독려하는 문서 등을 작성하여 주변 지역 인사들에게 나누어 주었으며 무장투쟁에 필요한 군자금 모집 활동을 하다가 1921년 4월경 일제 경찰에 붙잡혔다. 이후 평양복심법원 검사국으로 송치되었다. 4월 28일 이른바 ‘정치에 관한 범죄 처벌의 건’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을 받았다. 경상북도 김천형무소에서 옥고를 겪었으며, 1922년 9월 10일 풀려났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박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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