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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탁환

金鐸煥

1884. 8. 2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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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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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舒川)국내항일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충청남도 서천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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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애족장(2014)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2014) 충청남도 서천군(舒川郡) 남양면(南陽面, 현 서천읍) 군사리(郡司里) 출신이다. 1884년 8월 2일생으로 독립운동 당시 김탁(金鐸)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1919년 서울에서 이경헌(李景憲)과 함께 독립운동자금을 모금하였다. 1919년 10월 2일 경성부 평동에 있는 김강(金剛)의 집에서 이경헌·한호범(韓鎬範) 등을 만나 독립운동자금 모금에 나섰다. 이때 한호범에게 순사 김영희라는 관명을 기입한 명을 착용하게 하였고, 이경헌과 함께 수창동에 있는 홍종욱(洪鍾郁)의 집에 보냈다. 두 사람은 홍종욱을 만나 자신들이 순사라고 밝히면서, 김탁 경부의 명령으로 사택에 동행하라고 말한 후 그를 김강의 집으로 데리고 왔다. 이때 홍종욱에게 경성부 ‘애국금 수합위원(愛國金收合委員)’이라는 사령서를 보여주면서, 독립운동군자금을 요구하였다. 홍종욱은 소지한 인장과 한일은행 예금 통장이 보관된 금고의 열쇠를 건네주었고, 다음날 이경헌 등은 은행에서 예금을 인출하였다. 10월 4일에도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경성부 공평동의 전동여관에 머무르던 이남종(李湳鍾)에게 독립운동자금 2천원을 징수하였다. 이와 같은 활동을 하다가 일제 경찰에게 발각되어 붙잡혔다. 1920년 3월 13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 강도, 가택침입 등으로 징역 5년(구류 20일)을 받았다. 이에 불복하여 항소하였으나, 같은 해 4월 12일 경성복심법원에서 기각되었다. 재차 상고하였으나, 같은 해 5월 8일 고등법원에서 기각되어 옥고를 치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4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정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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