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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喆會

喆會

1875. 2. 9 ~ 1960.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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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金喆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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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鐵原)국내항일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강원도 철원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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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대한독립애국단

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1990) 1875년 2월 9일 강원도 철원(鐵原)에서 태어났다. 1919년 8월 9일 서울에서 내려온 연희전문학교 학생 김재근(金載根, 일명 김상덕)으로부터 대한독립애국단의 설립 취지와 목적을 듣고 이틀 후인 8월 11일 철원군내 도피안사(到彼岸寺)에서 강대여(姜大呂)·박연서(朴淵瑞)·박건병(朴建秉) 등과 함께 지부 조직인 철원군단을 결성하였다. 철원군단의 조직과 부서를 정할 때, 외교부원(外交部員)의 일을 맡았다. 철원 지역에서는 신교육의 발달로 학교와 교회가 중심이 된 청년운동이 활발했다. 또한 1919년 만세운동을 경험하면서 구체적으로 독립운동을 전개할 조직체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던 중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하는 대한독립애국단의 소식을 접하자 기독교 인사들을 중심으로 철원군단이 조직되었다. 철원군단은 교회뿐만 아니라 월정사 주지 출신 이종욱을 비롯해 승려 신상완(申尙玩)·탁능허(卓能虚)·이운파(李雲坡) 등과도 힘을 합해 활동을 펴나갔다. 철원군단은 결성 직후 강원도 조직을 총괄하는 강원도단(江原道團)으로 승격되었으며, 통신국장 박연서가 화천교회 목사로 전임되면서 그 후임으로 통신국장의 일을 맡았다. 통신국은 서울 본부와 연락을 비롯해 강원도의 각 지단과 연락을 맡는 한편 임시정부 선전과 군자금모집 등 임시정부의 국내조직인 연통부의 역할을 대행하였다. 강원도 각 지단의 설치는 상동교회 전도사 출신 조종대(趙鍾大)의 역할에 힘입어 강릉·양양·평창 등지에 군단(郡團)을 설치하였고, 울진·삼척·평해 등지로 확산되었다. 강원도단은 임시정부에서 파견한 불교 승려 신상완과 함께 1919년 9월 임시정부의 통합 축하만세시위계획을 추진해 1919년 10월 10일 일반의 적극적 호응을 이끌어내며 임시정부 축하연설회와 만세시위를 거행하였다. 강원도단은 1920년 1월 친일 부호의 밀고로 발각되면서 대한독립애국단 본부의 정체도 드러났다. 이때 일본 경찰에 붙잡혀 징역 3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풀려난 후 1926년 2월 동아일보 철원지국을 설치하고 지국장으로 활동하였다. 1960년 6월 13일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장석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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