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龍苑
金苑미상 ~ 1922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대한광복군 벽파별영(碧波別營)
포상 정보
- · 애국장(1991)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국장(1991) 평안북도 벽동군(碧潼郡) 출신이다. 평안북도 벽동군에 근거지를 두고 대한광복군에서 활동하였다. 대한광복군 가입 시점은 알 수 없지만 대한광복군 벽파별영(碧波別營) 영원(營員)으로 활동하였으며, 사망할 때까지 항일투쟁에 참여하였다. 대한광복군은 중국 펑톈성(奉天省) 콴뎬현(寬甸縣)에서 조직된 무장 독립운동 단체였다. 1919년 12월, 남·북만주에서 항일운동을 전개하던 일부 지도자들은 각지에 흩어져 있는 무장 독립운동 단체들이 통일전선을 형성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1920년 2월, 대한독립단의 김승학(金承學), 한족회(韓族會)의 이탁(李鐸), 대한독립단의 안병찬(安秉瓚) 세 사람은 상하이(上海)로 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방문하여 결의안을 승인받고, 이것에 기초하여 재만 교포들을 위한 민정기관인 참리부(參理部), 재만 독립군의 지휘부 역할을 하는 사령부를 조직하였다. 1920년 9월경에는 효율적으로 국내에서 항일전투를 전개하기 위하여 압록강 연안과 근접한 지역인 콴뎬현 안자구(安子溝)에 광복군총영을 설치하였다. 광복군총영은 각지에 도영, 군영, 별영 등을 조직하고자 하였다. 벽동 파저강(波猪江) 연안에 있던 무장단체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벽파별영에 소속되어 무장투쟁을 전개하였다. 광복군총영의 지시 아래 천마별영과 함께 별파별영에서는 안주(安州)·신의주(新義州)·선천(宣川) 등지에서 친일파 처단과 일제 기관 공격, 군자금 모집 등의 활동을 이어갔다. 대한광복군 벽파별영 영원으로서 활발하게 항일운동을 펼치던 중 1922년 박준모(朴俊模)·박정창(朴貞昌)·김윤섭(金允涉) 등과 함께 일본 군경에게 사살되었다. 대한광복군총영에서는 이 때 사망한 벽파별영영원(碧波別營營員)을 비롯하여 광복군총영원(光復軍總營員), 평남도영영원(平南道營營員), 철마별영영원(鐵馬別營營員) 등 총 27명을 위해 1922년 3월 5일에 추도식을 거행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남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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