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龍淵
淵1879 ~ 1920. 11. 2
포상 정보
- · 애국장(1991)
관련 사건
- · 간도참변(경신참변)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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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1991) 출신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자료에 따르면 1879년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며, 북간도 지역에서 독립군으로 활동하다가 간도참변 당시 일본군에 의해 피살되었다. 북간도 일대는 병합 이후 다양한 이유로 이주한 한인(韓人)들이 모여 한인사회를 형성하면서 학교를 세우고 민족교육을 활발히 도모하던 곳이다. 특히 1919년 만세운동 이후 해외 독립운동의 구심점이 되던 곳이었다. 만주 지린성(吉林省)의 옌지현(延吉縣)·허룽현(和龍縣)·왕칭현(汪淸縣)·훈춘현(琿春縣) 지역을 중심으로 여러 독립운동단체가 조직되었고, 이러한 독립운동의 역량이 모여 1920년 6월 봉오동전투를 비롯한 크고 작은 전투에서 일본군을 상대로 여러 차례 승리를 거두는 등의 전과를 올렸다. 이에 일제는 ‘훈춘사건(琿春事件)’을 조작하여 1920년 10월부터 1921년 5월까지 대규모 군대를 간도로 파병하였다. 일본군은 독립군뿐만 아니라 민간인을 비롯한 북간도 지역의 한인을 무차별하게 살해하고 가옥을 불태우는 ‘간도참변(경신참변)’을 일으켜 독립운동을 약화시키고자 하였다. 만주 지린성 훈춘현에서 독립군으로 활동하며 항일운동을 전개하던 중에 훈춘현 회룡봉(回龍峯) 일대에 출병한 일본군에게 붙잡혀 1920년 11월 2일 훈춘현 흑정자(黑頂子) 금당건촌(金塘建村)에서 피살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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