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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俊杰
俊杰1891 ~ 1921. 6
평남 대동(大同)국내항일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대한독립대동청년단
포상 정보
- · 애족장(1995)
관련 사건
- · 대한독립대동청년단 사건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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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족장(1995) 평안남도 대동군(大同郡) 임원면(林原面) 청호리(淸湖里) 출신이다. 1921년 당시 23세인 것으로 보아 1891년생으로 추정된다. 1919년 11월 평안남도 대동군에서 조직된 대한독립대동청년단(大韓獨立大同靑年團)에서 활동하였다. 대한독립대동청년단은 1919년 8월 대한국민회 지부인 향촌회(鄕村會)로 출발하였다. 그러다가 일제 경찰에 향촌회 조직이 와해되자, 그 해 11월 대한독립대동청년단으로 재편성되었다.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 산하의 광복군사령부(光復軍司令部)와 연결되어 활동하였다. 1921년 3월에는 대동군 일대의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군자금을 모집하였고, 독립운동 관련 선전물의 인쇄·배포 등도 추진하였다. 그리고 단원 15명을 선발해 만주 독립군 단체에 파견하여 훈련을 받도록 하는 등 무장 독립운동도 준비하였다. 그러던 중 1921년 6월 일제의 대대적인 검거작전에 곽치문(郭致文)·김국홍(金國洪)·나진강(羅鎭綱) 등과 함께 붙잡혔다. 당시 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들에 대한 고문이 심각했던 것으로 드러나는데, 이로 인해 1921년 6~7월경 옥중에서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이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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