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정
金在貞1861. 9. 23 ~ 1940. 8. 1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홍주 의병부대
- · 대한광복회
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관련 사건
- · 대한광복회 사건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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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족장(1990) 1861년 9월 23일 충청남도 예산군(禮山郡) 광시면(光時面) 신흥리(新興里)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금령(金寧)이고 이명은 김재완(金在琬)이다. 성리학을 공부한 유생으로 동리에서 훈장을 하였다. ‘대한광복회(大韓光復會) 사건’으로 붙잡혀 박상진(朴相鎭)과 함께 사형을 받은 김한종(金漢鍾)의 부친이다. 1905년 의병장 민종식(閔宗植)이 홍주에서 의병을 일으키자 여기에 참여하여 소모관(召募官)으로 활동하였다. 홍주의병이 일본군에 패하자, 이에 가담했던 의병장들을 자신의 집으로 피신시키고 재기를 도모하기도 하였다. 1917년 3월에는 대한광복회에 가입해 국권 회복과 군자금 모금 활동을 전개하였다. 대한광복회는 울산 출신의 박상진과 상주 출신의 채기중(蔡基中) 등을 중심으로 조직된 독립운동 단체로, 독립군 양성, 군자금 모금, 무기의 구입, 일제와의 무력전 준비, 친일 부호 처단 등을 목표로 활동하였다. 아들 김한종이 대한광복회 충청지부 책임자로 동지를 규합하고 군자금을 모금하는 한편 친일 부호를 처단하는 임무를 수행하자 군자금 모금 등을 하며 아들의 활동을 지원하였다. 1918년 1월 24일 김한종·장두환(張斗煥)·김경태(金敬泰)·임봉주(林鳳柱) 등이 친일파 악질 면장으로 지목된 아산군 도고면장(道高面長) 박용하(朴容夏)를 처단하였는데, 이 사건에 연루되어 경찰에 붙잡혔다. 1918년 10월 19일 공주지방법원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았으나 면소 처분을 받고 풀려났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하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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