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金丁鎬1871. 1. 13 ~ 1919. 3. 18
지도 위치
포상 정보
- · 애족장(2015)
관련 사건
- · 파리장서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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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족장(2015) 1871년 1월 13일 경상북도 성주군(星州郡) 지사면(志士面, 현 수륜면) 수륜리(修倫里)에서 태어났다. 자는 회원(晦元)이고, 호는 해사(海史)이다. 1905년 을사늑약 직후 국외 독립운동기지 건설을 시도하였으며, 1919년 파리장서운동(巴里長書運動)을 추진하던 중 사망하였다. 1905년 을사늑약이 강제되자 김노규(金魯奎)·유안무(柳安茂)·성태영(成泰英) 등과 만주와 연해주 일대에 국외독립운동기지 구축을 위해 사전 답사 후 귀국하여 동지를 규합하였다. 1919년 2월 고종 인산에 참여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와 김창숙(金昌淑)·성태영 등 10여 명의 유림과 3월 1일 탑골공원에서 거행된 독립선언서 낭독 현장에 참석하였다. 그런데 민족대표 33인에 유림세력이 빠진 사실을 알고 유림세력의 독립운동 참여 방안을 모색키로 하였다. 그리하여 파리에서 개최되는 강화회의(講和會議)에 유림들이 서명한 독립청원서를 보내, 국제사회에 일제의 만행을 고발하고 열강들의 인도적 지원을 요청하자는 김창숙(金昌淑)의 제안을 채택하였다. 3월 3일 김창숙·이중업·유준근(柳濬根)·유진태(兪鎭泰)·윤중수(尹中洙)·권상도(權相道)·장석영(張錫英)·김광(金洸)·윤충하(尹忠夏) 등과 각 지방 유림의 참여를 독려하고 파리장서 서명을 추진할 지방 대표와 담당 지역을 결정했는데, 경남 지역 책임자로 선정되었다. 며칠 뒤 경남 지방으로 내려가 유림세력과 접촉하며 서명 활동을 벌이던 중, 3월 18일 성주군 가천(伽川)에서 강도에게 공격을 받고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홍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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