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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容煥

容煥

1885. 3. 6 ~ 1933. 11. 10

김판서 캐릭터 이미지

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金容煥

김판서는 역사 탐구를 돕는 가상의 AI 문화해설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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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昌原)3.1운동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경상남도 창원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

관련 단체

  • · 마산노동야학
  • · 대동청년단
  • · 마산수재구제회위원회
  • · 신간회 마산지회

포상 정보

  • · 애족장(1991)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1991) 1885년 3월 6일 경상남도 창원군(昌原郡) 내서면(內西面) 교방동(校妨洞, 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에서 태어났다. 이명으로 김영선(金永善)이 있다. 마산부 표정(俵町, 현 마산합포부 중성동 일대)에서 곡물상(穀物商)을 경영하였다. 1907년 옥기환(玉麒煥)과 구성전(具聖傳)이 개설한 마산노동야학의 교사로 활동하였다. 1910년 10월에는 안희제(安熙濟)·남형우(南亨雨)·서상일(徐相日) 등이 17세부터 30세 미만의 청소년 80여 명을 모아 조직한 비밀결사단체인 대동청년단(大東靑年團)에 가입하였다.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이갑성(李甲成)으로부터 독립선언서 수십 장을 받은 이굉상(李宏祥)이 마산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문창교회 장로 이상소(李相召)와 창신학교 교사 임학찬(任學讃)을 만나, 독립선언서를 전달하며 마산에서의 만세시위를 독려하였다. 이상소와 임학찬이 독립선언서의 배포자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배포를 담당하겠다고 자처하여 독립선언서를 전달받았다. 3월 3일 마산부 무학산(舞鶴山)에서 열린 고종의 국장 행사에 참여하여 전달받은 독립선언서 20여 장을 군중들에게 배포하였고, 이어서 단독으로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를 지켜보던 경찰이 달려와 제지하였고, 그 자리에서 붙잡혔다. 1919년 11월 6일 경성지방법원에서 보안법과 출판법 위반으로 징역 1년을 받았다. 이에 항소하였으나 1920년 2월 27일 경성복심법원에서 기각당하여 옥고를 겪었다. 출옥 후 마산 지역 정치·사회 활동에 참여하였다. 1924년 사립 창신학교(昌信學校) 신축을 지원하였다. 1926년 마산 수재구제회위원회으로 활동하였다. 1927년 7월 20일 신간회 마산지회 초대 지회장과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하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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