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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제

金容濟

1879. 1. 20 ~ 1919.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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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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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북 영변(寧邊)3.1운동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평안북도 영변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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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애족장(1991)

관련 사건

  • · 평안도 만세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1991) 1879년 1월 20일 평안북도 영변군(寧邊郡) 영변면(寧邊面) 용추동(龍楸洞)에서 태어났다. 1919년 3월 평안도 지역으로 만세시위가 확산되는데 영향을 준 「독립선언서」 배포를 담당하였다. 1919년 2월 말 33인 민족대표 중 한 명인 이명룡(李明龍)으로부터 독립선언서를 건네받았다. 평안북도 철산군 출신인 이명룡은 선천군에 있는 양전백(梁甸伯)의 집에서 유여대(劉如大)·김병조(金秉祚) 등과 만나 독립만세 시위에 찬성하며 민족대표로서 독립선언서에 서명 날인할 것을 결의하였다. 이명룡은 3월 1일 오후 2시 서울 인사동(仁寺洞)의 태화관(泰和館)에서 손병희(孫秉熙) 등과 함께 민족대표로 참석하여 독립선언식을 치르고 일제 경찰에 붙잡혔다. 이명룡은 독립선언서에 서명하고 독립기념식에 참여하는 일 외에 2월 말에 평북 서부지역에 독립선언서를 배포하는 일도 맡았다. 평북 서부지역이란 신의주·용천·철산·선천·정주·박천·태천·영변·구성·운산 등의 시군을 말한다. 이명룡에게 독립선언서를 건네받아 영변·정주·운산·태천·구성·박천 등지에 전달하였다. 운산에서 3월 5일에 만세운동이 벌어지는 등 독립선언서를 배포한 지역에서 만세운동이 이어졌다. 3월 9일 독립선언서 배포를 마치고 돌아오던 중, 박천군(博川郡) 동남면(東南面) 맹중리(孟中里)에서 경찰에 붙잡혀 주재소로 끌려가 고문을 받던 중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김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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