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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金衡中

미상 ~ 1920.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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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김형중

김판서는 역사 탐구를 돕는 가상의 AI 문화해설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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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북 회령(會寧)임시정부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함경북도 회령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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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대한민국 임시정부

포상 정보

  • · 애국장(2011)

관련 사건

  • · 훈춘사건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국장(2011) 함경북도 회령(會寧) 출신이다. 자료의 한계로 출생일자는 알 수 없다. 1919년 7월 중국 상하이(上海)의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파견된 특파원 안정근(安定根)과 협의하여 회령의 연통제(聯通制) 독판부(督辦府) 설립에 참여하였다. 연통제는 1919년 7월 10일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원령 제1호로 공포되면서 행정조직에 따라 국내의 각 도(道)·군(郡)·면(面) 단위로 설치하였다. 따라서 국내에 독판부 1부, 45개 군에 연통제가 조직되었다. 이들 기관은 임시정부의 행정을 국내에 펼치며, 자금과 정보를 수집해 임시정부에 보내는 임무를 맡았다. 여기에 참가하여 1920년 4월부터는 인구세 징수, 5월부터는 공채모집 업무까지 맡게 되었다. 1920년 4월 회령에서 김정균(金楨均) 등 10여 명과 함께 모집한 군자금 2천여 원을 임시정부로 보냈다. 1920년 7월부터 10월까지 정희용(鄭熙鎔)·허익근(許益根) 등과 함께 함북 회령에서 간도국민회지부(間島國民會支部)를 설립하였다. 간도국민회는 1919년 6월부터 연길(延吉)·화룡(和龍)·왕청(王淸) 지역 한인들의 자치기관으로 활동하며, 군자금 모집과 독립군 양성, 일본 통치기구 파괴와 관헌 처단 등을 목표로 하였다. 그 해 11월 이후부터 임시정부 소속으로 활동하였고, 이후 설립된 회령의 지부 역시 임시정부의 지휘를 받았다. 1920년 10월 일제는 훈춘(琿春)사건을 일으켜 조선 주둔 일본군 19, 20사단을 비롯한 대규모 일본군을 서북간도로 침입시켜 이주 한인과 독립운동가들을 무차별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때 한순범(韓舜範)·박용훈(朴龍勳)·허익근 등 15명과 함께 1920년 12월 22일 일본군에게 피살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권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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