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澤信
澤信1893 ~ 1922. 6. 11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대한민국 임시정부
- · 대한적십자
- · 광제청년회
- · 대한청년단연합회
포상 정보
- · 애국장(1991)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국장(1991) 평안북도 삭주군(朔州郡) 구곡면(九曲面) 수풍리(水豊里) 출신이다. 자료에 따르면, 1893년생으로 추정된다. 1919년 만세운동에 참여하였으며, 평북 삭주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국내 행정을 장악하고 연결망을 체계적으로 만든 연통제(聯通制)의 통신원(通信員)과 교통지국(交通支局)의 일원으로 활동하였다. 또한 대한적십자회(大韓赤十字會)에 가입하여 다수의 회원을 확보하고 입단금(入團金)·입회금(入會金) 등의 명목으로 독립자금을 모아 임시정부에 보내는 활동을 하였다. 1919년 7월 말, 삭주군 삭주면(朔州面) 금북동(金北洞)의 주형록(朱瀅錄)·김윤권(金潤權) 등이 모금한 독립운동자금을 받아 임시정부에 전달하였다. 이 일로 동지 주형록과 김윤권은 1921년 11월 28일 신의주지방법원에서 징역 6월을 받고 항소하였으나, 1921년 12월 평양복심법원에서 기각되어 형이 확정되었다. 그러는 사이에 삭주에서 비밀결사 광제청년회(廣濟靑年會)이 조직되자, 이에 가입하여 일제 경찰 오태봉(吳泰鳳)을 총으로 쏴 처단하였다. 1921년 3월에는 경호원으로 활동하였으며, 4월 22일 동지 2명과 삭주군 대관동(大館洞) 금융조합에서 군자금을 모집하였다. 이외에도 비슷한 시기 조직된 평북의 용만독립청년단(龍灣獨立靑年團)·의법청년회(懿法靑年會) 등과 함께 중국 안둥(安東, 현 단둥)에서 활동하고 있던 대한청년단연합회 지부에 가입하여 활동하기도 하였다. 1922년 6월 11일에는 군자금 모집 활동을 하던 중 중국 콴뎬현(寬甸縣) 외대마자(外大麻子)에서 일제 경찰의 습격을 받고 교전 중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황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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