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鼎旭
鼎旭미상 ~ 1923. 6. 7
관련 단체
- · 통의부(統義府)
포상 정보
- · 애국장(1995)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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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1995) 출생일자와 출신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으며, 언제 만주지역으로 건너갔는지도 알 수 없다. 만주지역에서 김정옥(金鼎玉)이라는 이명으로 활동하였다. 일제는 1919년 만세운동 이후 활발해지는 만주지역 독립운동의 열기를 저지하고자 간도참변을 일으켰다. 이에 여러 독립운동단체들은 통일기관을 조직하여 효율적으로 무장투쟁을 전개하는 방식으로 일제의 탄압에 대응하였다. 1922년 6월 남만주지역의 환런현(桓仁縣)에서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대한독립단(大韓獨立團)·광복군총영(光復軍總營) 등의 단체 대표들이 모여 대한통군부(大韓統軍府)를 조직하였다. 대한통군부는 동년 8월 환런현 마권자(馬圈子)에서 기타 단체들의 가입으로 인하여 대한통의부(大韓統義府)로 개편되었다. 총장은 김동삼(金東三), 부총장은 채상덕(蔡相德)이 맡았다. 이때 통의부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 통의부는 관리구역 내 한인들을 보호하고 국내 진공작전과 친일파 처단 활동을 하기 위하여 의용군을 편성하였다. 1개 대대 아래 5개 중대를 두고, 별동대로서 유격대와 헌병대를 설치하여 총 7개 중대를 편성하였다. 제1대대장은 강남도(姜南道), 제1중대장은 백광운(白狂雲), 제1소대장은 김보국(金保國)이다. 통의부 의용군에 가입하여 제1중대 분대장으로서 국내에 잠입하여 일본 기관 파괴와 친일파 처단 활동에 함께 나섰다. 1923년 6월 6일 오후 5시경에 대원 이의준(李義俊) 등과 평안북도 강계군(江界郡) 어박면(漁雹面) 풍룡동(豊龍洞) 구창참(舊蒼站) 골짜기에서 평북 경찰부 수대를 저격하여 경관을 처단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원래 숫자가 많은 경관대의 맹렬한 대항으로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피신하였다. 다음날인 6월 7일에는 부하 대원들을 강계군 방면으로 진입시켰다. 대원들이 어박면 천성동(天成洞)에서 행군할 때 일제 경찰을 만나, 수 시간의 교전 끝에 일경 2명에게 중상을 입히고 대원들은 무사히 빠져나갔다. 당시 다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대원들과 떨어져 홀로 장토동(章土洞) 방면으로 향하였는데, 친일 앞잡이의 밀고로 일경 10여 명과 교전을 하던 중 2명을 사살하는 전과를 올렸으나, 중과부적으로 끝내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김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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