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顯基
顯基1876. 10. 28 ~ 1958. 6. 14
지도 위치
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2005)
관련 사건
- · 청양군 운곡면 만세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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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표창(2005) 1876년 10월 28일 충청남도 청양군(靑陽郡) 운곡면(雲谷面) 위라리(位羅里)에서 출생하였다. 1919년 청양 지역에서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가 붙잡혀 고초를 겪었다. 청양군 운곡면에서는 4월 3일 만세시위를 시도하였으나, 일제 경찰에 사전 발각되어 좌절되었다. 이후 4월 6일과 8일 횃불 만세시위가 집중적으로 일어났다. 횃불을 밝히기 위해 주로 야간에 산 위에서 전개되었다. 이는 일제 경찰이나 헌병이 진압에 나서기까지 만세시위의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야간이기 때문에 참여자들을 쉽게 식별하지 못하게 하였다. 또한 야간에 멀리서도 보이는 횃불은 만세시위의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다른 지역으로의 파급력을 증폭시킬 수 있는 유용한 운동 방식이었다. 4월 6일 밤 모곡리(茅谷里)·영양리(永陽里)·효제리(孝悌里)·후덕리(厚德里)·신대리(新垈里)·위라리 등에서 600여 명의 주민들이 주민이 참여한 횃불 만세시위가 일어났다. 이때 위라리의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산 위에 올라가 햇불을 올리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 4월 8일에도 횃불 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 오후 10시 경부터 운곡면의 주민 수백 명과 함께 면내의 산 위에 올라가 횃불을 밝히고 만세시위를 전개하였다. 이 같은 횃불 만세시위가 벌어질 때마다 일제 헌병들이 출동하여 시위대를 향해 발포하며 해산시켰는데, 이로 인한 사상자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후 만세시위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일제 헌병에 붙잡혀 청양헌병분견소로 끌려갔다. 조사 과정에서 운곡면에서 전개된 두 차례 횃불 만세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이 인정되어 4월 21일 태(笞) 90도(度)를 받았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5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도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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