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海龍
海龍1895. 12. 24 ~ 1969. 5. 10
지도 위치
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2006)
관련 사건
- · 음동군 맹동면 만세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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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표창(2006) 1895년 12월 24일 충청북도 음성군(陰城郡) 맹동면(孟洞面) 쌍정리(雙呈里)에서 태어났다. 1919년 음성 지역에서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가 붙잡혀 고초를 겪었다.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최초 만세시위는 1919년 3월 20일부터 시작되었다. 주민 수백 명이 산으로 올라가 횃불을 밝히고 만세시위를 전개하였고, 천도교의 김동환(金東煥)은 면내 각 지역에 「독립선언문」을 배포하였다. 이날의 만세시위로부터 영향을 받아 이후 맹동면에서는 4월 초에 집중적으로 만세시위가 전개되었다. 4월 2일 면소재지인 쌍정리에서는 1,000여 명의 군중이 ‘대한독립만세’를 부르면서 만세시위를 전개하였다. 면소재지에서 대규모 만세시위를 겪은 일제 경찰이 3일 면사무소 습격계획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쌍정리를 중심으로 맹동면의 주요 지역에 삼엄한 경계망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마산리(麻山里)와 쌍정리에서 대대적인 횃불 만세시위가 일어났다. 마산리에서는 강혜수(姜蕙秀)·강대길(姜大吉)·강구원(姜龜遠)·이용근(李龍槿) 강혜수(姜蕙秀)·강대길(姜大吉)·강구원(姜龜遠)·이용근(李龍槿) 등의 주도로 마을 뒷산인 와우형산(臥牛形山)에서 주민 수백명과 수백 명과 함께 횃불을 올리고 ‘대한독립만세’를 부르며 만세시위를 전개하였다. 같은 날 김화서(金化西)·백순규(白順奎) 등과 함께 쌍정리 주민들에게 만세시위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였다. 이에 공감한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뒷산에 올라 횃불을 밝히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만세시위를 전개하였다. 이날 시위 직후 쌍정리의 횃불 만세시위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일제 경찰에 붙잡혔다. 일제 경찰의 조사 과정에서 만세시위를 주도한 점이 인정되어 법원으로 송치되었고, 1919년 5월 6일 공주지방법원 청주지청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으로 치안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태(笞) 90도(度)를 받았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6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도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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