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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金定基1884. 9. 22 ~ 1949. 8. 26
경북 청도(淸道)3.1운동
지도 위치
포상 정보
- · 건국포장(2009)
관련 사건
- · 파리장서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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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포장(2009) 1884년 9월 22일 경상북도 청도군(淸道郡) 금천면(錦川面) 동곡리(東谷里)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김해(金海), 자는 정오(靜吾), 호는 겸산(兼山)이고, 본명은 김종오(金鍾五), 이명은 김구곤(金九坤)이다. 1909년 10월에 소눌(小訥) 노상직(盧相稷)의 문하에서 수학하다가, 1911년에 노상직이 만주로 망명하자 심재(深齋) 조긍섭(曺兢燮)에 배웠다. 1919년 파리장서운동에 참여하였다가 붙잡혀 고초를 겪었다. 1919년 만세운동 직후 유림계에서는 유림대표들이 서명한 독립청원서를 파리강화회의에 제출키로 하고, 김창숙이 상하이로 가서 1919년 4월 11일에 파리강화회의와 국내외 각종 기관에 발송하였다. 서명에는 경북, 경남, 충청, 전라 지역에서 137명이 참여하였다. 137명의 참여자 중 청도 지역의 유일한 서명자였는데, 『면우집(俛宇集)』의 「면우연보(俛宇年譜)」에 기재된 서명 순위는 69위이다. 3명이 참여한 김해 김씨 가운데 1명이기도 하다. 당시의 연령은 30대 중반으로 가장 젊은 층이었다. 1919년 4월 이후 일제 경찰에 붙잡혔다가 기소되지 않고 풀려나, 이후에는 강학에 힘썼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9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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