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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贊龍

贊龍

미상 ~ 1925.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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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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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독립군의용군

포상 정보

  • · 애국장(1995)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국장(1995) 출생지와 출생일은 자료의 한계로 알기 어렵다. 1925년경 남만주 콴덴현(寬甸縣) 하루하(下漏河)지역에서 독립군의용군 상등병(上等兵)으로 활동하였다. 하루하는 압록강과 접해있는 지역으로 독립군의 주된 국내진입로였다. 따라서 독립군의 동태를 살피기 위해 일제가 수시로 수색대를 침투시키는 지역이었다. 이 같은 지역에 근거지를 구축한 독립군 단체는 본부에서 특파된 파견대였다. 1924년 콴덴현 대황구(大荒溝)에서 일제의 밀정 노릇을 하며 한국 독립운동을 방해하는 중국인 2명을 독립군들이 처단하였다. 이 사실을 한국인 밀정 최성주(崔成柱)가 국내로 들어와 일본 경찰에 밀고하였다. 이에 일제는 중국관청인 안동도윤아문(安東道尹衙門)에 중국인 피해 사실을 알려 중국 측이 자체적으로 한국 독립군을 공격하도록 종용하였다. 간도참변(경신참변) 이후 일제는 만주(滿洲)지역 중국 측 실력자들과 수시로 협약을 맺어, 자신들과 합동으로 또는 중국 관군(官軍) 자체적으로 한국 독립군을 공격하도록 하였다. 이에 안동도윤아문은 중국군 1개 연대와 관전동로(寬甸東路) 소속 각 보위단(保衛團) 병력, 경찰대 등으로 약 300~400명의 대규모 합동수색대를 편성하였다. 수색대는 2명의 중국인 밀정을 살해한 독립군들이 하루하에 배치된 병력이란 정보를 입수하고, 1925년 (음)2월 하순부터 대대적 수색작전을 펼쳤다. 중국의 이 같은 공격으로 같은 달 (음)2월 30일 출장을 다녀오던 파견대장 김정호(金正浩)가 살해당하였다. (음)3월 5일(양력 3. 28) 미처 피신하지 못하고 근거지에서 붙잡혀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채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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