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진
金益鎭1874 ~ 미상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대한국민회
포상 정보
- · 애족장(2016)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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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족장(2016) 황해도 황주군(黃州郡) 주남면(州南面) 금산리(金山里) 출신으로 자료에 의하면 1874년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1920년 5월경 황주군 영풍면(永豊面) 영풍리(永豊里)에서 대한국민회(大韓國民會) 지회를 조직하였다. 대한국민회는 기독교 계통의 유력자들을 결속시켜 중국 상하이(上海)의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할 목적으로, 1919년 8월 평양(平壤)에서 결성된 항일비밀결사였다. 그 해 9월 「설립 취지서」 와 회칙을 제정하고, 회원들로부터 명목으로 각 3원씩 징수하여 『대한민보(大韓民報)』를 발행하는 등의 활동을 전개하였다. 대한국민회는 평양에 본부를 두고 각 군(郡)에는 군회(郡會), 각 면(面)에는 향촌회(鄕村會)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인근 지역에 조직을 확장해갔다. 대한국민회 산하의 향촌회는 먼저 1919년 하반기에 평남의 각 군을 중심으로 조직되었다. 1919년 11월 평남 용강군회(龍岡郡會) 평의원 오창주(吳昌周)가 지운면(池雲面) 진지리(眞池里)에서 향촌회를 조직했을 때, 김능일(金能一)·한종연(韓宗淵) 등과 함께 여기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 이후 1920년 5월경 자신의 고향인 황주군에서 김필선(金必善) 등과 함께 대한국민회 지회를 조직하고 활동하였다. 황주에서 지회 결성을 주도하였던 김필선은 1920년 3월 하순 평양에서 대한국민회 간부이자 기독교 장로인 박승명(朴承明)으로부터 대한국민회 지회와 향촌회를 조직하라는 권유를 받았다. 이후 그 해 4월 11일 계성근(桂聖根)·나형순(羅亨淳) 등과 협의하여 황주군 영풍면에서 대한국민회 지회를 조직하기로 하였다. 그 결과 그 해 5월경 황주군 영풍면 영풍리에 있는 안재서(安在序)의 집에서 백승건(白承健)·김용호(金龍浩)·양운창(楊昌雲)·조필선(趙弼善)·나형순(羅亨淳)·최창호(崔昌灝)·김영택(金永澤)과 함께 대한국민회 지회를 조직하였다. 이 자리에서 회장 백승건, 부회장 나형순, 회계 안재서, 서기 김필선을 각각 간부로 선정하고, 대대적으로 조국의 국권을 회복할 것을 결의하였다. 이즈음부터 이들은 각자 동지를 규합하고 향촌회와 군사주비회(軍事籌備會)를 설립하는 등의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와 같은 활동을 하던 중, 동지들과 함께 일제 경찰에 붙잡혔다. 1921년 7월 9일 평양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정치에 관한 범죄 처벌의 건’ 위반으로 징역 1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6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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