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應集
應集1896. 8. 9 ~ 1937. 5. 2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신간회
- · 적극신앙단
- · 흥업구락부
- · 중앙기독교청년회(YMCA)
포상 정보
- · 건국포장(2008)
관련 사건
- · 적극신앙단사건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국포장(2008) 1896년 8월 9일 서울 적선동(積善洞)에서 태어났다. 독립운동 기관지 『국민신보(國民新報)』 발행과 신간회(新幹會) 활동 등에 참여하였다. 1919년 배화여학교(培花女學校) 교사로 재직하며 자신의 집에서 4월 중순부터 비밀리에 『국민신보』(제21호)라는 출판물을 발행하며 편집을 주관하였다. 이때 기독교신문사 사무원 오상근(吳祥根)이 주필을 맡았고, 사진기술자 이일선(李日善)은 인쇄와 배포를 담당하였다. 주요 내용으로 독립선언에 참여한 민족대표 33인에게 ‘내란죄’가 적용되었다는 소식에 반발하여 단결을 촉구하는 글, 상하이(上海) 대한민국 임시정부 소식 등을 실었다. 『국민신보』의 발행과 배포로 일제 경찰에 붙잡혀 1919년 11월 6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출판법 과 보안법 위반으로 금고 8월을 받았다. 이에 불복하고 항소하였으나, 같은 해 11월 28일 경성복심법원에서 기각되고 형이 확정되어 옥고를 치렀다. 이후 1925년부터 기독교청년회 사교부(社交部) 간사로서 구자옥(具滋玉)과 동계 강연을 기획하여, 정인보(鄭寅普)·최남선(崔南善)·홍명희(洪命熹) 등을 연사로 초빙하였다. 이 행사는 1937년까지 진행되었다. 또한 1927년 신간회(新幹會)에 참여하였으며 1929년 7월 21일 신간회 경성지회(京城支會) 임시대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임되었고, 7월 23일 제1회 집행위원회에서는 상무집행위원에 뽑혔다. 다음 해 4월 14일 개최된 집행위원회에서도 상무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11월 28일 개최된 대회준비위원회에서는 재정부장을 맡았다. 이와 더불어 1924년 서울·경기 지역의 YMCA 지도자·기독교계 지식인·언론인 등을 중심으로 조직된 동지회(同志會) 자매단체인 흥업구락부(興業俱樂部)에 참여하였다. 1925년 7월에 열린 제4회 예회(例會)에서 부원으로 승인되었고, 제32회 예회에서 간사로 선임되었다. 1933년 흥업구락부원 중 종교인을 중심으로 조직된 적극신앙단(積極信仰團) 활동에도 참석하는 등 기독교 활동을 통한 독립운동에 힘을 기울이다가 1937년 5월 2일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8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김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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