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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수

姜德壽

1904. 7. 9 ~ 1938.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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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강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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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密陽)3.1운동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경상남도 밀양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

포상 정보

  • · 건국포장(2004)

관련 사건

  • · 밀양면 만세시위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국포장(2004) 1904년 7월 9일 경상남도 밀양군(密陽郡) 밀양면(密陽面) 내일동(內一洞, 현 밀양시 내일동)에서 태어났다. 밀양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하였다. 1919년 4월 1일 윤차암(尹且岩)·윤수선(尹秀善)·김성선(金性善)·박소수(朴小守) 등 친구들과 함께 영남루(嶺南樓) 뒷산으로 놀러 갔다가 부산공립상업학교에 진학한 윤수선으로부터 부산 지역 학생들의 만세 시위 소식을 들었다. 학생들을 규합해 밀양에서도 시위를 벌이자고 제의하였고, 친구들의 동의를 얻어 4월 2일을 거사 일로 정하였다. 이튿날 저녁 식사를 마친 후 밀양공립보통학교 학생들을 모아 시위를 시작하였다. 나팔을 든 박차용이 선두에 서서 이끌자 20~30명의 학생들과 함께 독립 만세를 외치며 이를 뒤따랐다. 이때 학교 서쪽의 무안면(武安面) 방면 도로를 행진하다가 오른쪽으로 꺾어 밀양읍성 북문까지 열을 지어 걸으며 시위를 벌였다. 지켜보던 주민들까지 가세하면서 시위는 점점 확대되었다. 소식을 듣고 출동한 경찰이 진압하는 과정에서 연행되어 밀양경찰서 유치장에 갇혔다. 5월 5일 부산지방법원 밀양지청에서 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4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하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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