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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화

金炳和

1900. 4. 10 ~ 1946.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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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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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昌原)3.1운동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경상남도 창원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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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2002)

관련 사건

  • · 3.1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통령표창(2002) 1900년 4월 10일 경상남도 창원군(昌原郡) 웅천면(熊川面) 남문리(南門里, 현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에서 태어났다. 근대 이래 창원군 웅천면과 웅동면(熊東面)은 연해 지역으로서 일제에 경제적 이권을 빼앗겼고, 진해에 일본 군항이 설치되면서 항일 정신이 강한 곳이었다. 3월 중순경 웅동의 계광학교(啓光學校) 교사 주기용(朱基溶)이 찾아와 만세 운동을 제의하였다. 주기용은 문석주(文錫柱)·정운조(鄭雲朝) 등에게도 만세 운동을 제의하였다. 주기용의 제의에 찬동하여, 경화동 장날인 4월 3일을 의거 일로 정하고 웅동·웅천면의 연합 시위를 계획하였다. 먼저 웅동면 마천리(馬川里) 면사무소 앞에서 궐기하여 읍내에서 웅천리(熊川里)의 시위 행렬과 합류키로 하였다. 웅천면 지역을 맡아 사전 연락을 취하고, 독립선언문 2,000여 장과 태극기 600여 장을 철야로 인쇄·제작하였다. 산촌에서 은밀하게 만들어진 태극기와 독립선언문은 계광학교 교사들이 마을별로 상급생을 뽑아 미리 마을에 배부하는 한편, 독립 만세 운동 당일 마을 사람들이 시위에 참여하도록 은밀히 연락하였다. 동지들과 연락하며 사전 준비를 진행하던 중 헌병에 발각되어 붙잡히고 말았다. 하지만 비밀을 누설하지 않고 고문을 버텨냄으로써, 4월 3일의 만세 운동이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었다. 1919년 5월 20일 부산지방법원 마산지청에서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4개월 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정부는 200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배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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