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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년

金達年

1893. 11. 9 ~ 1973.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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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김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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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陰城)3.1운동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충청북도 음성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

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2005)

관련 사건

  • · 3.1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통령표창(2005) 1893년 11월 9일 충청북도 음성군(陰城郡) 대소면(大所面) 오산리(梧山里)에서 태어났다. 1919년 4월 2일 대소면 오산리에서 독립 만세 시위와 대소면사무소 공격을 주도하였다. 전국에서 만세 운동이 고조되는 가운데 충북 음성 읍내에서도 3월 18일부터 천도교도 주도로 독립 만세를 부르며 읍내 일대를 활보하는 독립운동이 전개되었다. 음성 읍내뿐만 아니라 점차 관내 다른 지역에서도 만세 운동이 고조되었다. 대소의 만세 운동은 임경순(任暻淳)의 주도로 시작되었다. 4월 2일 밤 임경순의 독립운동 권유에 동조하여 오류리(五柳里) 거주 임백규(林白圭)·김동식(金東植) 등 오류리 주민 수백 명과 함께 만세 운동에 나섰다. 오류리에서 출발한 시위대는 대소면사무소가 있는 오산리에 도착한 후 독립 만세를 외치며 면사무소를 공격하였다. 이때 임백규와 같이 돌을 던져 면사무소 창유리를 깨뜨렸다. 이어서 김동식이 사무실 의자를 부수자 군중이 힘을 보태어 건물과 집기, 서류, 장부 등을 부수고 불태웠다. 군중이 면사무소를 공격하자 면직원들은 재빨리 밖으로 도망쳤다. 이 만세 시위를 주도한 일로 체포되어 1919년 5월 10일 공주지방법원 청주지청에서 소요 및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개월 형을 선고받고 청주감옥에서 옥고를 겪었다. 이후 자세한 행적은 알 수 없으며, 1973년 12월 2일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5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임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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