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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찬규

미상 ~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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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권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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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天安)의병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충청남도 천안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

관련 단체

  • · 연해주의진

포상 정보

  • · 애국장(1997)

관련 사건

  • · 회령 영산전투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국장(1997) 출생 연도는 미상이며, 충청남도 천안(天安) 쇠골에서 태어났다. 1903년경 하와이로 이주하여 노동에 종사하다 귀국하였는데, 이미 부모형제는 일본군의 손에 참혹히 죽고 집터는 쑥대밭이 되어 있었다. 이에 분개하여 원수를 갚고자 1908년에 연해주(沿海州)로 가서 연해주 의병의 일원인 이형기를 만나 의병부대에 합류하였다. 이 의병부대는 최재형(崔在亨)의 동의회(同義會)와 이범윤(李範允)의 창의회(彰義會) 소속 의병들이 주축을 이룬 연해주 의병부대였다. 때마침 연해주 의병부대가 국내 진공작전을 개시하던 중이어서 이 작전에 참여하였다. 연해주 의병부대는 전제익(全濟益)이 총지휘를 맡고 안중근(安重根)이 우영장(右令將), 엄인섭(嚴仁燮)이 좌영장(左令將)을 맡아 국내로 진공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함북 경원(慶源)과 경흥(慶興) 등지에서 일본군과 교전하여 승리한 뒤, 국내 의병부대와 연합하고자 무산(茂山)과 갑산(甲山) 방면으로 남진할 계획을 세우고 진군하였다. 그러나 회령(會寧)의 영산(靈山)에서 일본군과의 전투에서 패하여 국내 진공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이때 영산전투에서 전사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간행되는 『신한민보』에서는 그와 이형기의 전사 소식을 전하면서 ‘열혈충혼’이라고 칭송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7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김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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