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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奉晤

趙奉晤

1883 ~ 1922.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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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趙奉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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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북 영변(寧邊)만주방면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평안북도 영변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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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서로군정서

포상 정보

  • · 애국장(1991)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국장(1991) 평안북도 영변군(寧邊郡) 출신이다. 자료에 따르면 1883년생으로 추정된다. 국내에서의 행적 및 언제 만주로 이주하였는지는 등은 파악할 수 없다. 만주 서간도 일대에서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에 가입하여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1919년 만세운동 이후 독립에 대한 민중의 열기가 고조되면서 만주 한인사회를 기반으로 많은 독립운동 단체가 설립되었다. 1919년 4월초에는 류허현(柳河縣) 고산자(孤山子)에서 이상룡(李相龍)·여준(呂準) 등을 중심으로 군정부를 조직하였다. 같은 시기에 중국 상하이(上海)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고, 군정부는 서로군정서로 개칭하여 임시정부 산하에서 무장투쟁을 담당하였다. 당시 서로군정서에 가입하여 의용대원으로 군자금 모집과 독립운동 선전 등의 항일활동을 하였다. 서로군정서 의용대는 백서농장을 운영하였던 채찬(蔡燦)·신용관(申容寬) 등이 세력을 확충하여 조직한 것으로, 평북 지역과의 지리적인 인접성으로 인해 대체로 평북으로 잠입하여 군자금 모집 및 독립운동 선전 활동 등을 전개하였다. 1922년 초, 평북 자성군(慈城郡) 일대에서 임무를 완수하고 본부로 돌아가던 중 활동이 일제 경찰에게 발각되었다. 추격을 피해 1922년 5월 8일 펑톈성(奉天省) 린장현(臨江縣) 부근의 압록강을 건너던 중 일제 경찰에 의해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김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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