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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京中
黃京中1885 ~ 1920
미상만주방면
관련 단체
- · 북로군정서
포상 정보
- · 애국장(1995)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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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1995) 자료에 따르면 1885년생으로 추정된다. 북간도(北間島)에서 북로군정서(北路軍政署) 대원으로 활동하였다. 1919년 10월 북간도 왕칭현(汪淸縣) 서대파(西大坡)에서 조직된 북로군정서 대원으로 활동하였다. 북로군정서는 서일(徐一)·현천묵(玄天默)·김좌진(金佐鎭)·계화(桂和)·이장녕(李章寧)·이범석(李範奭)·조성환(曺成煥) 등이 중심이 되어 원래 군정부(軍政府)로 조직되었다. 그러나 1919년 12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시에 따라 북로군정서로 개편되었다. 1920년 북로군정서에 가입하고, 서무업무를 담당하다가 같은 해 10월 일제의 밀정이었던 천보산민회(天寶山民會) 회장 박용순(朴龍舜)의 밀고로 일제 경찰에게 붙잡혀서 사망하였다. 일제 경찰은 체포 직후 살해하고 시신을 불태운 다음 천보산(天寶山) 숲속에 그 유골을 유기하였다. 버려진 유골은 2년 뒤인 1922년 5월경 사라진 아들의 유골을 애타게 찾아 헤매던 부친 황종삼(黃宗三)에 의해 발견되었다. 비록 시신은 불에 탔지만, 성명이 새겨진 신장(信章)이 남아있어 확인할 수 있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박성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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