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옥
金今玉1896. 3. 2 ~ 1969. 12. 10
지도 위치
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관련 사건
- · 대호지면 만세시위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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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족장(1990) 1896년 3월 2일 충청남도 서산군(瑞山郡) 대호지면(大湖芝面, 현 당진시 대호지면) 조금리(調琴里)에서 태어났다. 대호지면에서는 면서기 김동운(金東雲)·강태완(姜泰玩) 등이 4월 4일 천의장날을 거사 일로 잡고 만세 시위를 준비하였다. 1919년 4월 4일 아침 대호지면사무소에 집결한 500여 명의 시위대와 함께 독립 만세를 외치고 서산군 정미면 천의장터를 향해 행진하였다. 장터로 가는 도중 주민들이 합류하여 천의장터에 도착하였을 때 시위대가 약 1,000명에 이르렀다. 천의장터에 도착하여 독립 만세를 외쳤다. 오후 4시경 염건피장(鹽乾皮場) 부근에서 태극기를 압수하려는 천의경찰관주재소 경찰과 이에 저항하는 시위대 사이에 충돌이 발생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경찰이 시위대에 발포하고 경찰관주재소로 도주하였다. 이에 분노하여 김길성(金吉成)·김부복(金夫卜)·원순봉(元順奉) 등과 함께 경찰관주재소의 문과 게시판 등 시설물을 파괴하고 권총을 발포한 우에하라(上原尙定) 순사와 이재영(李在英) 순사보 등을 구타하였다. 이날 만세 시위 참여로 체포되어 기소되었다. 1919년 10월 24일 대전지방법원 공주지청에서 보안법 위반 및 소요죄로 징역 1년 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항소하였으나 12월 24일 경성복심법원에서 기각됨으로써 형이 확정되어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1986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이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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