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曺忠誠

曺忠誠

1895. 5. 29 ~ 1981.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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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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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 옹진(瓮津)3.1운동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황해도 옹진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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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2005)

관련 사건

  • · 마산면 만세시위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통령표창(2005) 1895년 5월 29일 황해도 옹진군(瓮津郡) 부민면(富民面) 강령리(康翎里)에서 태어났다. 이명으로 한자를 달리한 조충성(曺忠聖)을 썼다. 1919년 당시 병중의 어머니를 간호하기 위해 해주(海州) 의정여학교를 졸업한 후 고향집에 머무르며 이발업에 종사하였다. 1919년 3월 옹진군 마산면(馬山面) 온천리(溫泉里) 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 옹진군은 개신교 인사들을 중심으로 독립선언서와 만세시위 소식이 전파되었다. 1919년 2월 28일 오전 8시 무렵 해주군 출신으로 서울 협성보통학교(協成普通學校) 교사로 재직 중이던 김명신(金明信)은 서울 종로(鐘路) 중앙기독교회당에서 중앙기독교청년회 간사 박희도(朴熙道)를 만났다. 박희도는 김명신에게 해주와 옹진의 개신교 목사들에게 독립선언서를 전달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김명신은 2월 28일 해주군의 황학소(黃鶴巢)에게 독립선언서 300부를 전달한 후, 3월 1일 옹진군 마산면 온천리의 마산교회에 독립선언서 150장을 배부하였다. 부재중인 목사 곽정숭(郭貞崧)을 대신해서 독립선언서를 받은 전도사(傳道師) 이경호(李京鎬)는 교인들과 함께 온정시장의 장날이 서는 3월 3일 만세시위를 일으키기로 결의하였다. 3월 1일 오후 1시 무렵 김영만(金永萬)·김선수(金善洙)·최희승(崔熙昇) 등과 함께 이경호로부터 연락을 받고 마산교회에 갔다. 이경호는 독립선언서를 건네주면서 만세시위의 취지를 설명하였다. 모임을 마친 후 독립선언서를 휴대한 채 귀가하였다. 최희승은 이경호로부터 받은 독립선언서 15장 중 3장을 온전시장 나무판자에 부착하였다. 그런데 김선수가 독립선언서 7장을 온천리 주요 길목에 부착하다가 일제 헌병에 체포되었다. 이로 인해 그날 오후 3시 자택에 있던 중에 일제 헌병에게 붙잡혔다. 1919년 4월 5일 해주지방법원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형을 받았다. 이에 불복하고 항소하였으나, 같은 해 6월 4일 평양복심법원에서 징역 3월을 받았다. 재차 상고하였지만, 그해 7월 10일 고등법원에서 최종 기각되고 형이 확정되어 옥고를 겪었다. 풀려난 후 해주여자청년회(海州女子靑年會)에서 간사와 회장으로 활동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5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한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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