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五星
河五星1885 ~ 미상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대한인국민회
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2017)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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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표창(2017) 경상북도 안동군(安東郡) 서후면(西後面) 교리(校里) 출신이다. 자료에 따르면 1885년생으로 추정된다. 이명은 한자를 달리한 하오성(河五成·河午成)이다. 노동이민에 응모하여 멕시코로 이주하였고, 유카탄주 메리다(Mérida)의 농장에서 에네켄(Henequén) 재배·채취 작업에 종사하였다. 1909년부터 미주 지역 대한인국민회(大韓人國民會) 지방회의 임원으로 활동하였다. 1909년 메리다의 한국인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대한인국민회의 지방회가 결성되고, 한인들의 결속을 도모하고 규율을 확립하기 위한 경찰소가 설치되자, 1910년 깔게독 농장의 경찰소 서기로 임명되었다. 메리다 내 농장과의 노동계약이 종료되자 베라크루스주의 와하케뇨(Oaxaquenō)로 이주한 뒤,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였다. 1911년 12월 한국인 노동자들이 대한인국민회 와하케뇨지방회를 창설할 때 이근영·이국빈 등과 평의원에 임명되어 한인사회의 질서 유지와 권익 보호에 힘썼다. 1917년 멕시코 혁명의 여파로 와하케뇨가 전장이 되어 생활이 곤란해지자 같은 주의 틀라코탈판(Tlacotalpam)로 이주하여 산타페(Santa Fe)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였다. 1920년 6월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산타페지방회가 설립되자, 이명원·김명순과 구미위원에 임명되었다. 산타페지방회는 현지 풍토와 노동환경의 열악함으로 인해 4개월 만에 해산하였고, 이후 멕시코시티, 푸엘토를 오가며 푸엘토 예비지방회 회장 등을 지냈다. 1929년부터 멕시코시티 오브레곤(Obregon)에 정착하여 오브레곤지방회의 학무·부회장·총무 등으로 활동하였다. 3·1절 기념식을 지원하여 민족의식을 고취하였고, 오브레곤지방회의 대표로서 대한인국민회 대표대회에 참석하여 다른 지역 지방회와의 결속 도모,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한 지원 강화 등을 결의하였다. 또 재해와 착취에 시달리는 국내 농민들을 위한 의연금을 납부하였으며, 인구세와 의무금 등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자금을 보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조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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