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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永燮

車永燮

1918. 5. 3 ~ 1942.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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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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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長城)일본방면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전라남도 장성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

관련 단체

  • · 동맹회(同盟會)

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관련 사건

  • · 동맹회(도쿄)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1990) 1918년 5월 3일 전라남도 장성군(長城郡) 북삼면(北三面) 덕포리(德浦里)에서 태어났다. 일본 유학 중 도쿄(東京)를 근거지로 하여 일제의 패망과 조선의 독립을 도모하는 동맹회(同盟會)를 조직하여 활동하였다. 일본 도쿄의 니혼대학(日本大學)에 재학 중 1940년 2월경 사회과학 서적을 통해 사회주의 사상과 독립의식에 공명하여 동지들인 이정현(李正鉉)·정인달(鄭仁達)·박삼룡(朴三龍) 등 일본 유학생들과 함께 비밀결사 동맹회를 조직하였다. 동맹회는 독립운동의 구체적인 방안으로 조선 독립을 위해 투쟁할 것, 조선 독립을 위해 궐기할 때에 지원병 제도를 역이용할 것, 농·어촌의 대중을 지도하여 계몽하고 단결을 강화할 것 등을 강조하였다. 이후 도쿄를 근거지로 주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동지 규합과 조직 확장에 힘써 임태하(林泰夏)·김정복(金正福) 등을 동지로 포섭하는 한편 독립운동의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였다. 또한 중일전쟁의 장기화에 따른 일제의 패망을 예견하고, 미국·영국·소련 등 서구 열강의 지원을 받아 민중들을 지도·계몽하여 함께 봉기해 독립을 쟁취할 것을 계획하였다. 이를 위한 독립의식 함양에 힘쓰던 중 1941년 10월 경 이후 동지들과 함께 일제 경찰에 붙잡혔다. 도쿄구치소에 수감되어 예심조사 중 일제 경찰의 가혹한 고문과 심문으로 인해 병을 얻어 1942년 5월 30일 풀려났다. 하지만 고문의 여독으로 인해 병세가 악화되어 같은 해 6월 29일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김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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