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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병식

權柄植

1888. 10. 13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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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권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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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강(平康)3.1운동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강원도 평강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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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2011)

관련 사건

  • · 3.1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통령표창(2011) 1888년 10월 13일 강원도 평강군(平康郡) 평강면(平康面) 간리(間里)에서 태어났다. 3·1운동이 발발하기 이전에 강원도 내에서 서울의 3·1운동과 연락이 닿은 곳은 평강뿐이었다. 서울에서 독립선언서를 지방에 배포할 때, 강원도는 천도교에서 책임을 맡았다. 천도교중앙총부의 안상덕(安商悳)이 2월 28일에 천도교 평강교구를 찾아와 선언서 700매를 전달하였다. 평강 천도교구장 이태윤(李泰潤)은 안상덕으로부터 독립선언서를 전달받은 후 서울 상황을 살피기 위해 김찬호(金贊鎬)를 서울로 올려보내는 한편, 철원과 김화 교구에 연락하여 3월 1일 대책 회의를 열었다. 때마침 서울에 보낸 김찬호가 돌아와서 서울 만세 시위 상황을 보고하였다. 대책 회의에서는 강원도에 독립선언서를 나누어줄 책임자를 정하였다. 철원군에는 교훈(敎訓) 최병훈(崔炳勳)이 200매를 전달하기로 하였다. 김화군에는 채장숙(蔡章淑)이 150매를 가져다주되 그중 90매는 화천(華川) 교구에 전달하도록 하였다. 회양군에는 김천일(金千鎰)이 120매를 가져가되 그중 일부를 통천군에 전달하도록 하였다. 이천군에는 장선경(張善慶)이 맡아서 15매를 배포하고 춘천군에는 임종한(林宗漢)과 신윤철(申允喆)이 150매를 전달하도록 하였다. 이렇게 전달한 독립선언서는 춘천군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 천도교 조직을 중심으로 배포되었다. 춘천군에 갔던 두 사람은 3월 4일 여인숙에서 체포되어 선언서를 압수당하였다. 평강군에서는 김창석(金昌錫)이 33매를 평강면 곳곳에 살포하였다. 남면(南面)은 김병철(金炳喆), 현내면(縣內面)은 김동률(金東律), 고삽면(高揷面)은 최명구(崔明九)와 최일룡(崔一龍), 유진면(楡津面)은 전용섭(全容燮)·권대철(權大喆)이 각각 맡아 배부하였다. 이때 서면(西面)에서 독립선언서를 배포하는 일을 맡아 활약하였다. 3월 초 독립선언서 배포에 참여한 천도교인들은 대부분 곧바로 체포되어 만세 시위로 직접 연결하는 활동은 불가능하였으나, 지역마다 만세 시위운동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는 기여하였다. 독립선언서를 배포하다 체포되어 1919년 4월 11일 경성지방법원에서 보안법 위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자 항소하였다. 4월 30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원판결이 취소되고 태형 90도를 선고하자 다시 상고하였으나 5월 22일 고등법원에서 기각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1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김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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