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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奇石

崔奇石

1893. 5. 22 ~ 1975.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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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崔奇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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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洪城)3.1운동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충청남도 홍성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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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1995)

관련 사건

  • · 3.1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통령표창(1995) 1893년 5월 22일 충청남도 홍성군(洪城郡) 장곡면(長谷面) 화계리(花溪里)에서 태어났다. 1919년 4월 7·8일 홍성군 장곡면 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 장곡면에서는 1919년 4월 4일 윤형중(尹衡重)·윤익중(尹益重)·윤낙중(尹樂重) 형제가 주도하여 화계리·광성리(廣城里)·신풍리(新豊里) 주민 100여 명과 함께 매봉산에서 횃불을 올리고 만세운동을 전개한 이래 여러 차례 만세시위가 일어났다. 4월 7일에는 가송리(佳松里)의 김동하(金東河)를 중심으로 김용제(金用濟)·김동완(金東完)·김용숙(金容肅)·이화춘(李化春)·한상철(韓相喆) 등이 의기투합하여 또다시 만세시위를 전개하였다. 김동하의 주도로 4월 7일 화계리 마을 앞산에서 열린 주민 회합에 참석하였다. 여기서 독립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김동하 등의 연설을 듣고, 적극적으로 호응하여 주민들과 함께 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 김동하의 지휘에 따라 ‘조선독립만세’를 외치면서 면사무소 소재지인 도산리(道山里)로 행진하는 도중, 광성리와 가송리의 주민들이 이를 보고 합류하였다. 면사무소 뒷산인 응봉산(鷹峰山)에서 일제의 만행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어 독립에 대한 서로의 열의를 다시 확인하고 북소리에 맞춰 ‘조선독립만세’를 고창하면서 면사무소를 향해 행진하였다. 면사무소를 공격하라는 김동하의 외침을 신호로 김용제·김동완·김용숙·이화춘·한상철 등이 돌을 던지며 면사무소를 습격하기 시작하였다. 다른 주민들과 함께 면사무소 공격에 동참하여 돌과 몽둥이 등으로 정문 기둥을 부수고 유리창을 깨뜨리는 등 면사무소의 각종 시설, 기물, 문서 등을 파괴하였다. 8일 밤에도 11시경부터 전날 만세시위에 참여했던 주민 60여 명과 함께 도산리에 모여 면사무소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였다. 격렬한 시위 소식을 접하고 출동한 일제 경찰은 시위대를 무력으로 해산시키려고 발포를 시작하였다. 일제 경찰의 발포로 여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고, 이 과정에서 붙잡혀 홍성경찰서로 연행되었다. 만세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면사무소를 습격한 사실이 확인되어 재판에 넘겨졌다. 1919년 5월 30일 공주지방법원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과 소요죄로 징역 6월, 벌금 30원, 노역장 유치 30일을 받아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도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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