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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行國

鄭行國

1896. 12. 24 ~ 1921.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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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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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漆谷)국내항일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경상북도 칠곡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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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왜관청년회

포상 정보

  • · 애국장(1991)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국장(1991) 1896년 12월 24일 경상북도 칠곡군(漆谷郡) 왜관면(倭館面) 왜관리(倭館里)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정재문(鄭在文)이고 어머니 최질라(崔秩羅)이다. 본관은 경주(慶州)이며, 이명은 정영수(鄭榮秀)이다. 1921년 왜관청년회 회장으로 활동하였다. 넷째 동생인 정행돈(鄭行敦)은 1932년 왜관청년동지회를 조직한 후 민족의식 고취 활동 등을 전개하였다. 1914년 8월 서울에서 숭실전문학교 학생들과 함께 독립운동을 펴려다가 일제 경찰에 발각되어 추적을 받게 되자, 중국으로 건너가 지린(吉林)·창춘(長春) 등지에서 항일운동을 펼쳤다. 1919년 귀국한 후 고향에서 왜관청년회(倭館靑年會) 조직에 참여하고, 항일의식을 고취하는 활동 등을 주도하였다. 1920년 8월 15일 개최된 왜관청년회 창립총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정되었다. 1921년 7월에는 왜관청년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되었고, 8월 18일부터 왜관청년회 창립 1주년을 맞아 주의(主義)를 선전하기 위해 3일 동안 연극을 공연하였다. 또한 8월 28일에는 왜관공립보통학교에서 성주청년회와 정구대회를 개최하였다. 그해 9월에는 칠곡군·성주군 지역을 관할하는 동아일보 왜관분국 분국장으로 임명되어 활동하였다. 9월 11일에는 왜관보통학교에서 열린 왜관청년회 임시총회에서 회장으로 사회를 보며 회계보고·회칙수정·임원사임과 보결선거 등을 진행하였다. 이때 부득이한 사고를 이유로 회장직을 사임하였고, 선거를 통해 이원영(李源永)이 신임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어서 진행된 청년회관 건축위원 선거에서 6인의 위원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었다. 같은 해 9월 23일에는 왜관공립보통학교에서 개최된 왜관청년회 제1회 월례강연회에서 「우리의 현상을 논하여 장차 취할 보조(步調)에 급(及)함」이라는 주제로 연설하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하지만 일제 경찰의 해산명령으로 강연회가 중단되었고, 내용 가운데 불온한 어구가 있다는 이유로 경찰서로 끌려가 20일간 구류에 처해졌다. 이 과정에서 고문을 당하고 그해 11월 10일 병보석으로 풀려났지만, 다음날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198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이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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