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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鎭洪

朱鎭洪

1859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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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朱鎭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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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남 이원(利原)3.1운동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함경남도 이원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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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건국포장(2015)

관련 사건

  • · 이원군 만세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국포장(2015) 함경남도 이원군(利原郡) 남면(南面) 율지리(栗枝里) 출신이다. 판결문에 따르면 1919년 당시 61세로 1859년생으로 추정된다. 1919년 3월 10일 이원군 서면(西面)장터 시위에 참여하였다. 함경남도 이원군 일대에는 1919년 3월 5일 독립선언서와 만세시위 소식이 전달되었다. 하지만 곡구헌병대는 이원군의 천도교와 개신교 인사들에게 전달 예정이었던 조선독립선언서를 압수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원군에서는 천도교 인사들과 개신교 인사들을 중심으로 만세시위를 준비하였다. 3월 7일 이원군 동면(東面)에 위치한 이원군 천도교구실에서는 이원군 천도교교구장 김병준(金秉濬)이 주최하는 모임이 있었다. 그 날 모임에 참여한 이도재(李道在)·박승룡(朴承龍)을 비롯해서 이원군내 인사 15명은 개신교 신자 박용해(朴龍海)가 서울에서 가져온 독립선언서를 회람하였다. 박용해 등은 독립선언서에 의거해서 ‘우리들 조선 민족은 세계의 대세에 따라 민족 자결의 원칙에 의해 조선의 독립을 선언하고 2천만 동포에게 경고한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는 독자적인 선언서를 작성하였다. 3월 8일 이도재는 이원군 천도교구실에서 만세시위를 주도적으로 계획한 15명의 이름이 적혀 있는 선언서 500장을 인쇄하였다. 그리고 이도재·김병준·김선태·박승룡 등은 조선독립단(朝鮮獨立團) 이원지단(利原支團)을 조직하였다. 이도재 등은 이원군 서면 남문리(南門里)에 위치한 읍내 시장에서 장날이 열리는 3월 10일에 만세시위를 일으켰다. 거사 당일 오전 11시 30분경 이원군 서면의 이원 읍내에서 열린 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 이도재와 박승룡을 비롯한 조선독립단 이원지단 소속 인사들은 미리 인쇄한 독립선언서를 장터에 모인 군중에게 나누어주었다. 800여 명의 시위대 일원으로 ‘조선독립만세’를 외치면서 서면의 남문리·서문리(西門里)에 위치한 이원군청·헌병분견소·공립보통학교·이원시장 등을 행진하였다. 일제 군경에 의해서 이원군 장터 시위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붙잡혔다. 1919년 6월 30일 지방법원에서 이른바 보안법과 출판법 위반으로 징역 8월을 받았다. 이에 항소하였으나 1919년 8월 18일 경성복심법원에서 기각되어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5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한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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