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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수

金吉洙

1886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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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김길수

김판서는 역사 탐구를 돕는 가상의 AI 문화해설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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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북 자성(慈城)만주방면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평안북도 자성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

관련 단체

  • · 대한독립단

포상 정보

  • · 애족장(2014)

관련 사건

  • · 밀정 최경태 처단 사건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2014) 1886년경 평안북도 자성군(慈城郡) 자하면(慈下面) 연풍동(延豊洞)에서 태어났다. 1919년 4월 15일 서간도 지역인 류허현(柳河縣) 삼원보(三源堡)에서 결성된 항일 무장투쟁 단체인 대한독립단(大韓獨立團)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일제가 한국의 주권을 강점한 이후 국내에서 활동하기 어려워진 의병들은 서간도 지역으로 망명한 후 보약사(保約社), 농무계(農務契) 등 여러 조직을 만들어 활동하다가 1919년 3·1운동을 기점으로 조직을 통합하여 대한독립단을 결성하였다. 대한독립단은 560여 명의 규모로 조직되었으며, 남만주(南滿洲) 각지 9개 현(縣)에 지단을 두었고 성립 초에는 독립운동자금 모집과 친일 세력 처단 활동에 주력하였다. 1919년 12월 무렵 대한독립단원인 최영순(崔永淳)·이홍성(李洪成)·이태화(李泰化)·최윤찬(崔允贊)·김선호(金善浩)·김치경(金致京)·김시풍(金時豊)·이용규(李龍奎)와 함께 지안현(輯安縣) 착초구(錯草溝)에 거주하는 일제 밀정 최경태(崔京泰)를 처단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최경태는 대한독립단의 기밀을 빼내어 중국 관헌에게 첩보를 팔아넘겨 일본군과 중국 관헌의 의병 체포에 협조했기 때문이다. 1919년 12월 7일 최경태를 체포하여 지안현 이마구(二馬溝) 박기병(朴基炳)의 집으로 연행하였다. 이후 최경태를 이마구에서 삼도구(三道溝)로 이어지는 산속으로 데려가서 처단하였다. 그러나 이 활동은 일본군 국경수비대에 발각되어 추격을 받았고 총격전 끝에 붙잡혔다. 1920년 6월 15일 평양지방법원 신의주지청에서 징역 3년 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평양복심법원에 항소하였으나 같은 해 10월 26일 기각되어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4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최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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