曺聖習
曺聖習1871 ~ 미상
지도 위치
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2010)
관련 사건
- · 1919년 서산군 성연면 만세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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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표창(2010) 충청남도 서산군(瑞山郡) 성연면(聖淵面) 갈현리(葛峴里) 출신이다. 자료에 따르면 1871년생으로 추정된다. 농업에 종사하였다. 1919년 4월 8일 서산군 성연면 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 성연면의 만세운동은 갈현리에 거주하는 김옥제(金玉濟)의 주도로 일어났다. 1919년 3월 1일 이래 전국적으로 나라의 독립을 위한 만세운동이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한 김옥제는 마을에서 만세운동을 일으킬 것을 결의하고, 횃불만세운동을 계획한 후 동지들을 규합하기 시작하였다. 김옥제의 연락을 받고 4월 8일 마을주민 이종옥(李種玉) 집에서 열린 모임에 참석하였다. 이종옥·남명숙(南明淑)·김정득(金丁得)·정화성(鄭化成)·조순봉(趙順奉)·조재극(趙載克)·성치근(成致根)·한명옥(韓明玉) 등 평소 친분이 두터웠던 10여 명과 함께 김옥제로부터 현재 전국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만세운동에 대한 상황을 전달받고, 만세운동 참여를 제안받았다. 남명숙·김정득·한명옥 등 모임에 참석한 대부분의 사람들과 함께 공감한 후, 곧바로 참여할 것을 결정하였다. 이에 김옥제의 지휘에 따라 마을 주민들을 규합하여 마을 뒤편의 성왕산(聖旺山)으로 올라가 횃불을 밝히고 대한독립만세를 고창하는 횃불만세시위를 전개하였다. 이 날의 횃불만세시위 이후 시위 참여자를 조사·색출하기 위해 성연면으로 출동한 일제 경찰에 김옥제 등과 함께 붙잡혀 서산경찰서(瑞山警察署)로 연행되었다. 일제 경찰의 조사과정을 거쳐 즉결심판에 회부되었다. 1919년 4월 12일 만세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이 인정되어 이른바 보안법 위반으로 태(笞) 90도(度)를 받았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0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한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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