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甫景
趙甫景1894 ~ 1920. 11. 3
관련 단체
- · 신민단
포상 정보
- · 애국장(1991)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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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1991) 자료에 따르면 1894년생으로 추정된다. 출신지는 알 수 없다. 북간도 일대에 정착한 후 신민단(新民團)에 가입하여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활동 당시 최보경(崔甫景)이라는 이명을 사용하였다. 신민단은 1918년 11월 이전에 이미 결성된 단체로, 1919년 만세운동이 일어나자 단장 김규면(金圭冕)은 3월 12일 『신민보』를 통해 선언서와 강령을 발표하면서 신민단 설립을 정식으로 선포하였다. 신민회 사상을 계승하고, ‘조국의 완전독립’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체제는 본부와 지단으로 구성되었고, 본부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신한촌에 위치하였다. 왕칭현(汪清縣)과 훈춘현(琿春縣)에 지단을 설치하여 조직의 확대를 도모하였다. 당시 신민단에 가입하여 독립운동에 진력을 다하였다. 이러한 만주 지역 독립운동 세력을 섬멸하기 위하여 일제는 1920년 10월 초 ‘훈춘사건’을 조작한 뒤 간도로 군대를 출병시켜 독립군을 색출하고 한국인 마을에 방화를 저질렀다. 11월 7일까지 북간도 일대에서 사망한 한국인은 2,000여 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신민단 소속으로 활동하다가 1920년 11월 3일, 옌지현(延吉縣) 지인사(志仁社) 동경동(東京洞)에서 일본군에게 살해당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김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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