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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鍾喆

丁鍾喆

1916. 6. 2 ~ 1944.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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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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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長興)국내항일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전라남도 장흥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

관련 단체

  • · 전남운동협의회
  • · 전남운동협의회재건준비위원회

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관련 사건

  • · 전남운동협의회 사건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1990) 1916년 6월 2일 전라남도 장흥군(長興郡) 관산면(冠山面) 죽교리(竹橋里)에서 태어났다. 고향에서 보통학교 6년 과정을 마친 후 가업인 농업과 양계업에 종사하였다. 1932년 고향 선배 정종배(丁種蓓)의 지도를 받고 사회주의 사상을 접하게 되었다. 같은 해 비밀결사 전남운동협의회(全南運動協議會)에 가입하여 활동하다가 검거되어 불기소처분을 받았다. 1936년 2월 7일 동지들과 전라남도 강진군 윤순식(尹淳植)의 자택에 모여, 전남운동협의회가 주요 인물들이 검거된 후 무기력한 상태에 빠지게 되었으므로 새롭게 동지를 규합하여 이를 재건할 것을 결의하였다. 이에 비밀결사 전남운동협의회 재건준비위원회(全南運動協議會再建準備委員會)를 조직하고, 이듬해 1월 강진 윤정대(尹正大)의 집에서 야학을 개설하고 농촌 청년들에게 사회주의 사상과 항일의식을 가르쳤다. 이러한 활동을 전개하던 중 1937년 5월 17일 일제 경찰에 붙잡혔다. 같은 해 12월 24일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청에서 이른바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8월, 집행유예 4년을 받고 풀려났다. 이후 1938년 6월 정종배·윤순식과 함께 독립운동자금을 제공하다가 일제 경찰에 붙잡혔으나 기소유예로 풀려났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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