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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在學

鄭在學

1907. 12. 8 ~ 1979.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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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鄭在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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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富川)국내항일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경기도 부천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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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건국포장(2010)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국포장(2010) 1907년 12월 8일 경기도 부천군(富川郡) 덕적면(德積面, 현 인천광역시 옹진군) 우포리(雨浦里)에서 태어났다. 일제 말기에는 강제에 의해 월성신일(月城信一)이라는 창씨명을 쓰기도 하였다. 활동 당시에는 충청남도 서산군(瑞山郡) 서산읍(瑞山邑) 내리(內里)에 거주하였다. 1927년 사립 합일보통학교(合一普通學校)를 졸업하고 농업에 종사하였다. 합일보통학교의 한 교사의 권유를 받아 기독교를 믿게 되었으며, 1932년 9월경 성결교(聖潔敎)에서 운영하는 경성성서학원에 입학하였다. 1933년 3월부터는 서산에 성결교회를 설립하고 기독교 선교에 힘썼다. 1938년 경성성서학원을 졸업하고 목사가 되었다. 태평양전쟁이 발발하자 미국과 영국으로부터의 후원이 단절되어 교회의 운영에 곤란을 겪기도 하였다. 1943년 5월 자택에서 이웃 주민 이기웅(李起雄) 등과 태평양전쟁의 상황, 러시아와 일본과의 관계 등에 대하여 대화하였다. 그러다가 “일본과 러시아는 태양과 이슬과 같아서 러일전쟁은 일본의 태양이 승하여 러시아의 이슬을 말려버려서 일본의 승리로 돌아갔다. 그러나 이번의 태평양전쟁은 미국·영국과 러시아가 손을 잡고 일본과 싸우게 되면 일본은 반드시 패할 것이다”라는 내용의 발언을 하였다. 같은 해 7~8월경에도 자택에서 이기웅과 시국을 논의하면서 “일본인은 기계의 발명 등이 적고, 대체로 미국·영국의 발명을 흉내 내고 응용하기 때문에 원숭이와 같다. 미국인과 영국인은 기계에 강하므로 사자이다. 이번 태평양전쟁은 원숭이와 사자의 싸움이기 때문에 사자인 미국과 영국이 승리할 것이 틀림없다”라고 말하였다. 같은 해 8월경에는 성결교회 집사인 청송학련(靑松鶴蓮)과 대화하다가 “이번 태평양전쟁은 미국과 영국의 물자가 풍부하므로 그들의 승리로 돌아갈 것이 틀림없다”고 하였으며, 역시 성결교회 집사인 고하창오(古賀昌五)에게도 “현재 태평양전쟁의 상황을 볼 때 이 전쟁은 물자가 풍부한 미국과 영국이 승리를 얻게 됨은 필연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이처럼 일제의 육군·해군에 대한 유언비어를 퍼트렸다는 혐의로 붙잡혀 대전지검 홍성지청에 송치되었다가 재판에 넘겨졌다. 1944년 3월 12일 대전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육해군형법 위반으로 징역 1년을 받고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0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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