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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在元

鄭在元

1884. 2. 10 ~ 1926.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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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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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咸陽)국내항일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경상남도 함양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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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결사대

포상 정보

  • · 건국포장(1999)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국포장(1999) 1884년 2월 10일 경상남도 함양군(咸陽郡) 수동면(水東面) 상백리(上栢里)에서 태어났다. 1919년 함양군에서 결사대를 조직하고, 해외독립운동 지원을 위한 군자금 모집 활동을 전개하였다. 1919년 만세운동 이후 국권회복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다가 그해 11월 26일 같은 동네에 사는 고재경(高哉景)의 권유를 받고 독립운동에 투신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리고 독립운동을 위한 결사대(決死隊)를 조직하고 군자금 모집 활동 방안에 대해 협의한 후, 같은 면 내백리(內栢里)에 살고 있던 부호 차우진(車佑鎭)을 군자금 모집 대상으로 정하였다. 고재경은 이미 그해 11월 15일 오전 1시경 정규환(鄭圭桓)과 함께 차우진에게 독립운동자금을 요구하였고, 가진 돈이 없다는 답변을 듣고 돌아오는 (음)10월 12일까지 10,000원을 준비하라고 요구한 후 되돌아왔다. 12월 12일 고재경과 함께 오전 2시경 차우진의 집 근처의 바위돌이 있는 장소에서 5,000원을 놓아두고 가라는 내용을 기재한 문서를 펼쳐 두고 그늘진 곳에 숨어 있었다. 고재경이 단신으로 차우진의 집에 들어가, 차우진을 위협해 바위돌까지 데리고 와서 올려놓았던 문서를 읽도록 하였다. 이때 바위돌 부근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큰 소리로 독립운동자금을 놓고 돌아가라고 지시하였다. 그러나 차우진을 뒤따라 온 김성대(金性大)가 큰 소리로 도둑이라고 소리쳤기 때문에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고재경과 집으로 도주하였다. 이 일로 1920년 1월 9일 부산지방법원 진주지청에서 이른바 강도미수죄로 징역 2년을 받았다. 이에 불복하고 항소하였지만, 그해 2월 5일 대구복심법원에서 기각되고 형이 확정되어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9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조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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