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희
張龍熙1904. 5. 1 ~ 1928. 7. 28
지도 위치
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관련 사건
- ·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탄사건(장진홍 의거)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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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족장(1990) 1904년 5월 1일 경상북도 칠곡군(漆谷郡) 인동면(仁同面) 임수동(臨水洞)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인동(仁同)이며, 이명은 한자를 달리 한 장용희(張容熙)이다. 경북 지역에서 의열투쟁을 전개하였다. 1919년 3.1운동 이후, 종형 장진홍(張鎭弘), 황진박(黃鎭璞)·박관영(朴觀永) 등과 함께 뜻을 모아 항일운동에 나서기로 하였고, 장진홍처럼 매약행상으로 생계를 도모하면서 물정을 탐색하였다. 1927년 10월 18일 장진홍이 경북 대구(大邱) 중심가의 일제기관 4곳에 대한 폭탄거사를 기도하여, 그 중 맨처음 목표물인 조선은행 대구지점으로 보낸 시한폭탄 3개가 폭발하였다. 그해 11월 상순 피신 중인 장진홍과 함께 안동군(安東郡) 서후면(西後面) 명동(鳴洞) 김수장(金壽長)의 여인숙에 투숙하였다. 장진홍의 권유를 받고 제2차 거사의 동지가 되기로 약속하고, 안동 읍내 경찰서와 은행에 폭탄을 던지기로 하였다. 장진홍이 경북 영천(永川)에서 갖고 온 다이너마이트 뇌관, 도화선, 위산관(胃散鑵) 및 쇳조각 등으로 제조한 폭탄 2개를 전달하였다. 그것을 보관하고 있으면서 거사 기회를 노렸으나, 쉽게 포착하지 못하였다. 1928년 7월 28일 일제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져 오던 중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김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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