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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鶴伊

鄭鶴伊

1913. 8. 2 ~ 1934.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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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鄭鶴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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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달성(達城)일본방면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경상북도 달성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

포상 정보

  • · 애족장(1991)

관련 사건

  • · 민족의식 고취(격문살포)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1991) 1913년 8월 2일 경상북도 달성군(達城郡) 화원면(花園面) 본리동(本里洞)에서 아버지 정장호(鄭壯虎)와 어머니 문채선(文採仙)의 4남 3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본관은 동래(東萊)이다. 임진왜란 때 대구 팔공산에서 창의한 공산의진(公山義陣)의 초대 창의장 임하(林下) 정사철(鄭師哲)의 12세손이다. 일찍이 고향 마을의 인흥서원(仁興書院)에서 3년간 한학을 공부하고, 화원공립보통학교(花園公立普通學校)에 편입하여 제3회로 졸업하였다. 15세인 1927년 단신으로 일본 오사카(大阪)로 건너가 노동에 종사하였다. 1928년 4월부터 9월까지 오사카에서 오사카지구 한인의 인권 보호와 친목을 위한 단체를 결성하여 지하실에 인쇄시설을 갖추고 독립을 위한 벽보를 작성하는 한편, 인쇄물을 오사카 일대에 배포하는 등의 활동을 전개하였다. 그러나 1932년 무렵 한인들의 지하활동을 눈치챈 일제 경찰에게 요시찰 인물로 지목되어 일본과 고향인 달성(達城)에까지 검거령이 내려졌다. 당시 조부의 권유로 같은 마을의 안동권씨 권순경(權順慶)과 결혼하였으나 일제의 검거령을 피하기 위해 도피 생활을 하였다. 이후 일본 집에서 첫딸 정재련(鄭在連)이 태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1933년 9월 2일 딸이 출생한지 7일 만에 오사카 자택을 몰래 방문하였다. 그러나 잠복하고 있던 일제 경찰에게 붙잡혔다. 1933년 12월 27일 이른바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오사카형무소에 수감되었다가 1934년 11월 3일 옥중에서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건국훈장 애족장(1986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권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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