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貞雲
崔貞雲1901 ~ 1925. 5. 17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대한통의부
포상 정보
- · 애국장(2002)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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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2002) 평안북도 용천군(龍川郡) 출신이다. 자료에 따르면 1901년생으로 추정된다. 이후 만주로 건너가 지안현(輯安縣)에 거주하였다. 대한통의부(大韓統義府)에 가담하여 활동하였다. 1922년 8월 서간도 일대의 독립군 단체들은 통합전선 구축 및 경신참변(庚申慘變) 이후 위축된 무장투쟁의 재활성화를 위해 중국 펑텐성(奉天省) 환런현(桓仁縣) 마권자(馬圈子)에서 대한통의부를 결성하였다. 통의부 소속 유격대원으로 문학빈(文學彬) 휘하에서 만주와 한국을 오가며, 밀정 처단·군자금 모집·정보 수집 등의 활동에 종사하였다. 1925년 3월 통의부 군사부장 오동진(吳東振)의 지시를 받아 김경보(金敬甫)·채무석(蔡武錫)·김병로(金炳魯) 등 같은 통의부 제6중대원과 함께 압록강을 건너 태천군(泰川郡) 양화사(陽和寺)에 거점을 마련한 뒤, 초산(楚山)·벽동(碧潼)·삭주(朔州)·구성(龜城) 등 평안북도 일대에서 동지와 군자금을 모집하였다. 그리고 활동 범위를 안주(安州)·개천(价川) 등 평안남도까지 확대하였다. 당시 평안도 일대에서 전개되던 독립운동단체의 활동을 저지하고자 했던 일제 경찰은 1925년 4월 26일 통의부 유격대원 김봉식(金鳳植)·김준승(金俊承)을 개천군에서 체포하여 유격대의 전모를 파악하였다. 일제의 추적을 피해 활동을 계속하던 중, 평북 박천군(博川郡) 박천면 송덕리(松德里)의 향교에서 향교지기 김홍수(金弘洙)의 밀고로 박천경찰서 서장 이하 10여 명의 일제 경찰들에게 포위되었다. 1925년 5월 17일 오전 11시경, 김경보·채무석·김병로와 함께 일제 경찰을 대상으로 총격전을 벌였다. 동료 3명은 교전하다가 사망하였고, 홀로 총상을 입고 붙잡혔다. 하지만 총격전에서 입은 부상이 깊어져 결국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2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조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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