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秉洛
鄭秉1851 ~ 1920. 10. 27
포상 정보
- · 애국장(1991)
관련 사건
- · 경신참변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국장(1991) 기록에 따르면 1851년생으로 추정된다. 자료의 한계로 출신지는 알 수 없다. 함경북도 회령군(會寧郡) 일대에서 독립군으로 활동하다가 경신참변 때 희생되었다. 1919년 만세운동이 발발하자 만주 지역에서 여러 계열의 독립운동단체가 조직되었다. 이 단체들은 군자금을 모으고 군대를 양성하여 만주는 물론 국내로 독립군을 잠입시켜 무쟁투쟁을 전개하였다. 이때에 이르러 함북 회령군에서 항일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러한 독립군의 항일운동은 봉오동(鳳梧洞) 전투에서의 승리를 비롯하여 일제에게 크고 작은 피해를 입혔다. 이에 일제는 이른바 「간도지역불령선인초토계획(間島地域不逞鮮人剿討計劃)」을 작성하여 간도 지역으로 대규모 병력을 파견하였다. 1920년 10월 2일부터 이듬해 5월까지 일본군은 독립군뿐만 아니라 민간인을 비롯한 북간도 지역의 한국인을 학살하였다. 특히 이들은 10월 14일부터 11월 20일에 이르는 ‘제1기토벌’의 기간 동안 온갖 잔혹한 학살을 저질렀는데, 이 사건을 경신참변(庚申慘變)이라 한다. 또한 간도 지역의 가옥 및 학교·교회 시설도 이때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회령군 일대에서 항일활동을 전개하던 중, 만주와 압록강 연안에서 독립군을 토벌하던 일본군에 의해 1920년 10월 27일 붙잡혀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김대현⋮
국어사전
원문에서 어려운 낱말을 선택하거나 직접 검색해 보세요.
낱말을 검색하면 뜻풀이가 여기에 표시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