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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조

田學彫

1870 ~ 1920.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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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전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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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북 선천(宣川)만주방면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평안북도 선천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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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애국장(1998)

관련 사건

  • · 경신참변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국장(1998) 평안북도 선천군(宣川郡) 출신이다. 자료에 따르면 1870년생으로 추정된다. 만주 지역에서 청년단을 조직하는 등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1919년 만세운동이 국내에서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만주 지역에도 항일운동단체의 독립운동과 무장투쟁운동이 활발히 발생하였다. 1920년 6월 봉오동(鳳梧洞) 전투에서 독립군이 일본군을 격파하자, 일제는 이 지역에 대한 토벌작전을 세운 뒤 훈춘사건을 조작하여 그해 10월 9일 조선주둔일본군에게 북간도에 거주하는 이른바 ‘불령선인 및 마적’을 초토화시킬 것을 명령하였다. 그리하여 1920년 10월 2일부터 이듬해 5월까지 일본군은 독립군뿐만 아니라 민간인을 비롯한 북간도 지역의 한국인을 학살하였다. 특히 이들은 10월 14일부터 11월 20일에 이르는 ‘제1기 토벌’의 기간 동안 온갖 잔혹한 학살을 저질렀는데, 이 사건을 경신참변(庚申慘變)이라 한다. 또한 간도 지역의 가옥 및 학교·교회 시설도 이 때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독립운동에 뜻을 둔 청년들을 모아 청년단을 조직하는 등 항일활동을 하다가 ‘제1기 토벌’ 기간인 1920년 11월 3일 퉁화현(通化縣) 쾌당모자(快當帽子)에서 일본군에 의해 살해당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8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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